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2세 잠수부 사망 "기범이 잘못으로 몰아가야 우리가 산다"
6,385 31
2025.01.14 23:48
6,385 31

hTMovq

NvKfbl

 

 

 

사고 발생 직후 대표는 원청의 연락조차 받지 않으며 사실상 '잠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난주 해경과 고용노동부의 잇따른 소환 조사 통보에는 응했습니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조사에 들어간 해경에, 

 

대표는 "작업자에게 잘못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고용노동부 조사에서는 

 

"(작업자가) 멋대로 들어갔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454 00:07 13,4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6,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42,7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10,3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9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0,3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1,8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275 기사/뉴스 [단독] 황정음 ‘상간녀 오해’ 해프닝 일단락‥“고소 취하” 12:37 39
329274 기사/뉴스 탄핵 마지막 변론 이진숙 "방통위원장 돌아가도록 재판관분들께서 도와달라" 6 12:36 368
329273 기사/뉴스 [단독]“尹, 체포 전 국민의힘 의원들 만나 ‘미안하다’ 해” 15 12:34 911
329272 기사/뉴스 [尹 체포] 체포조 출발부터 압송까지…긴박했던 공수처 '7시간' 3 12:29 943
329271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43일만에 체포...끝까지 '꼼수' 1 12:29 713
329270 기사/뉴스 윤석열, 헌재에 “포고령은 김용현이 베낀 것”…부하에 떠넘기기 47 12:23 1,881
329269 기사/뉴스 [단독]尹도 지휘부도 몰랐다…"체포 저지"에도 관저 문 왜 열렸나 129 12:20 10,738
329268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오전 11시부터 이재승 차장이 조사 진행…티타임은" 29 12:13 2,313
329267 기사/뉴스 ‘독립군’ 홍범도 장군 다큐 영화 닻 올렸다[MK현장] 9 12:08 692
329266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오전 11시부터 윤대통령 조사 시작" 38 12:08 1,466
329265 기사/뉴스 '놀뭐' 외전 나온다..하하X주우재X이이경 설연휴 '행님 뭐하니' 합류[공식] 6 12:02 1,234
329264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공개 2주만 넷플릭스 글로벌 8위 '안착' 12 11:58 1,227
329263 기사/뉴스 LA산불에 국내 보험사 '불똥'…DB손보·코리안리, 피해액 총 900억원 추정 9 11:56 3,755
329262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尹 체포에 "주술 공동체 김건희도 체포해야" 206 11:54 7,174
329261 기사/뉴스 조국, 윤 대통령 체포 소식에… "국민은 항상 이길 것" 18 11:51 1,550
329260 기사/뉴스 윤 대통령 체포 국면에 '뉴스공장' 유튜브 동접자 64만 MBC 40만 JTBC 18만7000명 오마이TV 3만8000명 KBS 5400명(3개 영상) 18 11:48 1,766
329259 기사/뉴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포고령 1호는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종전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있을 당시 예문을 그대로 베껴온 것이다. 모든 절차를 평화적으로 신속히 진행하고 국회 해산 결의 시 종료하려고 했던 것인데 문구의 잘못을 부주의로 간과한 것"이라고 주장 88 11:45 3,155
329258 기사/뉴스 尹 “시민들이 호송 차량 막아줬으면 하는 마음 굴뚝 같아” 436 11:45 28,007
329257 기사/뉴스 새벽부터 개고생한 관저 투입 공수처 경찰 인력 임무 마친 후 철수 👏 👏 👏 482 11:30 25,483
329256 기사/뉴스 윤 대통령, 48시간 내 구속영장 청구 전망...공수처 '뒷문' 통해 도착 5 11:30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