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투입기관

1.국수본

2.공수처

3.수도권 형사(경찰)

4.소방청(만일을 위해 단수 등 구급대원 확보위해)

시기는 1월 15일부터 최대 2박3일 장기전 유력

이동식 화장실차 운용, 텐트카 준비

관저 지하실에 피신했을 가능성 염두에 두고

철문 잠금장치 부수는 소방구조대 소방위 이상 100명 파견, 수색견 투입

국수본 50명 투입 + 우종수가 직접 출사표

공수처 부장검사 3명 + 검사 5명 + 오동운이 직접 출사표

수도권 광수대, 마약수사대, 여성청소년과, 강력1,2,3팀, 흉악범죄 체포조 형사 300명(경사, 경위 200명, 순경 없음) 1조 투입

수도권 지능범죄수사대, 사이버수사대, 방화범죄수사대, 안보수사과 1,2계 형사 300명(경사, 경위 200명, 순경 없음) 2조 투입

나머지 300명의 인력은 후송지원, 후방경계, 우회로 침투, 지원조, 취사지원, 무전팀, 채증팀, 시설,장비 지원, 체포된 피의자 이송 역할로 3조로 편성

총 3개조 편성하고 경찰 국수본 50명 + 공수처 검사 8명 + 우종수, 오동운 직접 지휘

한명이 안 기어나와서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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