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수처 “55경비단, '체포팀' 관저 출입 허가”...국방부 “사실과 달라”
3,439 16
2025.01.14 22:19
3,439 16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오늘(14일) 윤석열 대통령이 머무르는 용산구 한남동 관저의 외곽 경비를 맡은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으로부터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국방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오후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 소속 검사와 경찰,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관 등의 출입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며 “55경비단은 '요청 대상 주소지에 대한 출입을 허가함'이라고 회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경호부대(55경비단)장이 “관저지역 출입을 승인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조본에서 보내온 공문에 대해 경호부대는 '수사협조를 요청하신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며, 동시에 국가보안시설 및 경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우리 기관에서 단독으로 출입에 대한 승인이 제한한다. 따라서 대통령 경호처 출입승인 담당부서에 추가적인 출입승인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도 "일부 매체에서 '경호처가 공수처의 출입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55경비단이 관저 지역 출입을 승인을 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지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경호처는 공수처에 출입 허가 절차를 진행한 바가 없으며, 55경비단이 출입을 승인한 바도 결코 없다"며 "이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자 국가보안시설 및 경호구역으로 지정되어 55경비단에 출입 승인권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 경호처는 공수처의 요청과 무관하게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경호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혜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54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20 04.01 33,9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4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6,8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9,5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66,7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9,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9,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4,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9,8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3,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560 기사/뉴스 온 우주가 오타니다 → ‘8연승 확정’ 끝내기 홈런 작렬 5 13:27 391
343559 기사/뉴스 파우(POW),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로 청춘 성장기 그린다 13:27 122
343558 기사/뉴스 어도어 측 "민희진 없이 뉴진스 불가능? 공연 잘해놓고 모순적" [MD현장] 19 13:25 1,001
343557 기사/뉴스 거제시장·부산교육감 참패…국힘 내부 "전한길 썼다 마이너스" 128 13:22 5,262
343556 기사/뉴스 강릉에 코카인 2톤 들어옴 139 13:21 8,010
343555 기사/뉴스 아이유, 극우 '좌이유' 조롱에 "그 또한 내가 감당해야 할 부분" 25 13:17 2,057
343554 기사/뉴스 야옹 할 힘조차 없는 고양이 31 13:17 2,403
343553 기사/뉴스 "일반인도 방탄복 입어야하나"...박대성 사형 '간절한' 검사 19 13:14 1,913
343552 기사/뉴스 70대에게 ‘강제 키스’ 당한 톱스타 女배우 21 13:10 3,452
343551 기사/뉴스 대학 동문 나체사진 합성해 '지인 능욕방'에 유포…15명 검거 11 13:09 1,101
343550 기사/뉴스 [단독]"다른 아기에도"…신생아 학대 혐의 간호사 SNS서 추가 피해 정황 23 13:09 1,758
343549 기사/뉴스 "엑스 이용자 2억여명 이메일 등 개인정보 유출…계정 28억개" 29 13:08 1,230
343548 기사/뉴스 길목마다 '노란 간판' 보이더니…1500원짜리 커피 팔아서 '스타벅스' 넘어섰다 13 13:03 2,529
343547 기사/뉴스 민희진 없는 뉴진스는 불가능? 말이 안 돼..5인 주장 모순 2 12:58 931
343546 기사/뉴스 “서울시민 세금으로 영남 지원” 산불피해 복구 50억원 긴급 편성 267 12:58 9,727
343545 기사/뉴스 '지방분권 개헌부터 광주행까지' 유정복 인천시장, 연일 대권 광폭 행보 17 12:55 697
343544 기사/뉴스 오세훈 "트럼프와 패키지 딜 가능…조선업 등 투자협력 제시해야" 30 12:49 731
343543 기사/뉴스 박명수, 미담 터졌다…박슬기 "돌잔치 축의 부담될 정도로 주셔"(라디오쇼) 3 12:48 529
343542 기사/뉴스 法, 뉴진스 ‘신뢰관계 파탄’ 주장에 “정산 됐는데...특이한 케이스” 23 12:46 1,777
343541 기사/뉴스 박서진 팬클럽 ‘닻별’, 사랑의열매에 산불 피해 지원금 1억 1,740만 원 기부 12:45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