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vasmedya/status/1878883088895492531?s=4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8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태민 군대가기전 이런것까지 해줬던 Sm임직원들
- 09:32
- 조회 315
- 이슈
-
- 경찰이 말하는 현행범 체포 없다의 의미
- 09:31
- 조회 1104
- 이슈
-
- 일찌감치 진실을 이야기했던 경호처 직원
- 09:26
- 조회 9943
- 이슈
-
- [속보] 박찬대 "공수처·경찰, 물러서지 말고 오늘 尹 체포해야"
- 09:26
- 조회 1638
- 이슈
-
- 혁신당 “영장집행 중 자진출석 신박…공수처 차량으로 호송해야”
- 09:26
- 조회 757
- 이슈
-
- 나경원이 울고있는 이유
- 09:26
- 조회 5450
- 이슈
-
- 박찬대 트위터업
- 09:24
- 조회 2967
- 이슈
-
- 파스쿠찌, 첫 광고모델로 에스파 카리나 발탁
- 09:24
- 조회 1533
- 이슈
-
- [속보] 권성동, 尹 체포집행에 "대통령에 대한 예의 아냐"
- 09:21
- 조회 4950
- 이슈
-
- 샤인머스켓 청개구리 근황.jpg
- 09:15
- 조회 15852
- 이슈
-
- 나경원이 울고있습니다!!!
- 09:14
- 조회 21272
- 이슈
-
- 서공예에서 뽑은 전학생의 실력
- 09:14
- 조회 2357
- 이슈
-
- [속보] 공수처에 경호처 직원들 도착...경호 협의
- 09:12
- 조회 3275
- 이슈
-
- [속보]공수처 "윤 대통령 조사 질문지 200페이지 이상"
- 09:11
- 조회 1645
- 이슈
-
- 체포플?에 슥 올려보는 방금뜬 <엘르> 차은우 존잘 2월호 커버
- 09:11
- 조회 1527
- 이슈
-
- 자켓 참여 아티스트와 가창 참여 아티스트가 다르다고 구매 유의 공지 뜬 SM 30주년 리메이크 앨범..jpg
- 09:11
- 조회 3250
- 이슈
-
- [속보] 공수처 "제3의 장소·방문조사? 그럴거면 체포영장 청구 안 했다"
- 09:11
- 조회 2154
- 이슈
-
- [속보] 공수처 "호송차 탑승 여부는 현장에서 협의"
- 09:09
- 조회 1158
- 이슈
-
-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 입니다
- 09:08
- 조회 20273
- 이슈
-
- 원달러 환율 수직하락 중
- 09:07
- 조회 6179
-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