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이 저작권 효자곡에 대해 언급했다.14일(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가수 윤상이 출연했다.
이날 DJ안영미는 저작권 효자곡에 대해 물었고, 윤상은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다"라며 "다른 곡 생각할 것도 없이 이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상은 "다른 곡은 히트해도 2~3년 뒤에 회자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보라빛 향기'는 잊을만하면 회자된다"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41807
윤상x강수지 최고의 작곡작사 조합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