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데’ 윤상 “저작권 효자 곡?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
1,623 15
2025.01.14 21:46
1,623 15
iuucEv
가수 윤상이 저작권 효자곡에 대해 언급했다.14일(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가수 윤상이 출연했다.

이날 DJ안영미는 저작권 효자곡에 대해 물었고, 윤상은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다"라며 "다른 곡 생각할 것도 없이 이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상은 "다른 곡은 히트해도 2~3년 뒤에 회자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보라빛 향기'는 잊을만하면 회자된다"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41807


윤상x강수지 최고의 작곡작사 조합 ㅇㅈ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421 00:07 10,4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6,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9,6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6,7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8,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1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8,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1,8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210 기사/뉴스 ‘20일 컴백’ 갓세븐, 2월 6년만에 단독콘서트 개최 확정[공식] 9 09:24 381
32920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오전 중 영장 집행 여부 불투명" 213 09:23 9,400
329208 기사/뉴스 "건너편 병원 2만원인데 여긴 4만원?"…독감 검사비 '천차만별' 이유 5 09:23 825
329207 기사/뉴스 "6초 영상 하나로 두달 월급"..조회수 '1억' 찍은 펀치 영상 수익 '깜짝' 4 09:22 1,619
329206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경호처에서 폭발물 검색 등 관련 협의 요청" 26 09:16 3,660
329205 기사/뉴스 "尹 관저 나올 듯" 소식에 한남동 지지자들 눈물바다 261 09:15 12,270
32920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영상 녹화 조사 준비...체포영장 집행할 것" 20 09:12 1,724
329203 기사/뉴스 '송파 아파트 6억이나 싸다'…줍줍에 8천명 넘게 몰렸다 3 09:10 2,349
329202 기사/뉴스 공수처 "제3장소 조사 등은 전혀 고려 안 해" 25 09:10 1,694
32920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되면 바로 공수처로 이동" 1 09:09 443
329200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측 "尹, 묵비권 행사할 것" 266 09:07 12,926
329199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1차 때와 다르게 저지 등 물리적 충돌 없어" 3 09:05 1,305
32919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자진출석 고려 안 해 영장집행이 목표" 183 09:03 9,947
329197 기사/뉴스 [팩트체크] 10억원 이상 있으면 한국에서 부자다? 17 08:58 3,224
329196 기사/뉴스 '나인원한남'도 2천억 취득세 중과 취소 결정…"고급주택 아냐" 132 08:55 13,097
32919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9시 브리핑 예정 38 08:55 5,152
329194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 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12 08:54 2,857
329193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이동시 경호차량이 호위 예정…교통 통제할 듯 158 08:46 11,866
329192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공수처 자진 출석 협상 중...체포 당한 것 아냐” 382 08:41 16,335
329191 기사/뉴스 [속보]尹 체포에 흥분한 보수단체, 경찰과 몸싸움 204 08:40 1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