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미 스타벅스 매장, 화장실 개방 중단‥"주문 손님만 허용"
796 1
2025.01.14 21:20
796 1

스타벅스는 손님과 직원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북미 매장에서 오는 27일부터 이러한 새 규정을 도입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돈을 내고 주문하는 손님과 동반인만 화장실 사용과 와이파이 접속이 허용되며 무료 식수 제공가 제공됩니다.

그동안 주문을 하지 않은 방문객에게도 매장을 개방하던 정책을 7년 만에 폐기하는 것입니다.

스타벅스 북미 대표인 사라 스릴링은 "우리 공간이 어떻게 쓰이고, 누가 쓰는 것인지 기대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도입 배경을 밝혔습니다.

새 규정은 북미 스타벅스 직영 매장 1만 1천여 곳에서 적용됩니다.



천현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97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420 00:07 10,3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6,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9,6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6,7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8,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1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8,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1,8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210 기사/뉴스 ‘20일 컴백’ 갓세븐, 2월 6년만에 단독콘서트 개최 확정[공식] 3 09:24 177
32920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오전 중 영장 집행 여부 불투명" 103 09:23 5,042
329208 기사/뉴스 "건너편 병원 2만원인데 여긴 4만원?"…독감 검사비 '천차만별' 이유 2 09:23 500
329207 기사/뉴스 "6초 영상 하나로 두달 월급"..조회수 '1억' 찍은 펀치 영상 수익 '깜짝' 3 09:22 1,246
329206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경호처에서 폭발물 검색 등 관련 협의 요청" 26 09:16 3,478
329205 기사/뉴스 "尹 관저 나올 듯" 소식에 한남동 지지자들 눈물바다 241 09:15 11,553
32920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영상 녹화 조사 준비...체포영장 집행할 것" 20 09:12 1,640
329203 기사/뉴스 '송파 아파트 6억이나 싸다'…줍줍에 8천명 넘게 몰렸다 3 09:10 2,257
329202 기사/뉴스 공수처 "제3장소 조사 등은 전혀 고려 안 해" 25 09:10 1,651
32920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되면 바로 공수처로 이동" 1 09:09 432
329200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측 "尹, 묵비권 행사할 것" 261 09:07 12,452
329199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1차 때와 다르게 저지 등 물리적 충돌 없어" 3 09:05 1,305
32919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자진출석 고려 안 해 영장집행이 목표" 183 09:03 9,716
329197 기사/뉴스 [팩트체크] 10억원 이상 있으면 한국에서 부자다? 16 08:58 3,200
329196 기사/뉴스 '나인원한남'도 2천억 취득세 중과 취소 결정…"고급주택 아냐" 129 08:55 12,876
32919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9시 브리핑 예정 38 08:55 5,123
329194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 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12 08:54 2,818
329193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이동시 경호차량이 호위 예정…교통 통제할 듯 157 08:46 11,494
329192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공수처 자진 출석 협상 중...체포 당한 것 아냐” 382 08:41 16,151
329191 기사/뉴스 [속보]尹 체포에 흥분한 보수단체, 경찰과 몸싸움 203 08:40 1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