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미 스타벅스 매장, 화장실 개방 중단‥"주문 손님만 허용"
1,922 1
2025.01.14 21:20
1,922 1

스타벅스는 손님과 직원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북미 매장에서 오는 27일부터 이러한 새 규정을 도입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돈을 내고 주문하는 손님과 동반인만 화장실 사용과 와이파이 접속이 허용되며 무료 식수 제공가 제공됩니다.

그동안 주문을 하지 않은 방문객에게도 매장을 개방하던 정책을 7년 만에 폐기하는 것입니다.

스타벅스 북미 대표인 사라 스릴링은 "우리 공간이 어떻게 쓰이고, 누가 쓰는 것인지 기대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도입 배경을 밝혔습니다.

새 규정은 북미 스타벅스 직영 매장 1만 1천여 곳에서 적용됩니다.



천현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97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179 00:04 3,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92,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75,7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4,8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53,6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3,4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6,5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9,7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9,6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19,4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966 기사/뉴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의 활동 중단 계획은 사전에 소속사 어도어에 전혀 공유되지 않은 것이었다. 이 사실을 모르던 어도어는 ‘뉴진스의 소속사’로서 돕겠다며 23일 홍콩 공연 현장에 자사 직원들을 파견했고, 공연 주최 측에도 “이번 공연은 ‘NJZ’가 아닌 ‘뉴진스’의 공연이자 어도어 소관”이란 의사를 전달한 뒤 멤버들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결국 만나지 못 한 것으로 전해졌다. 17 05:14 350
340965 기사/뉴스 티빙-웨이브 합병 16개월째 오리무중… KT가 '캐스팅 보트'? 6 03:51 776
340964 기사/뉴스 ①SSG푸드마켓 청담 ②신세계 광주·수서·송도... 신세계 대표가 찍은 기대주 7 02:29 1,154
340963 기사/뉴스 고온에 건조한 강풍, 산청 불티 1km 이상 확산...오늘 더 위험 3 02:24 1,048
340962 기사/뉴스 불이 용암처럼 덮쳐… 산불 진화 베테랑도 역풍에 당했다 1 02:21 1,149
340961 기사/뉴스 [날씨] 경남권, 순간풍속 55km/h 강풍→산불 등 각종 화재 주의 1 02:08 702
340960 기사/뉴스 [단독] '최다승' 신영철 감독 OK저축은행 새 사령탑 선임, 5번째 팀 맡는다 14 00:38 1,088
340959 기사/뉴스 롯데백화점, 노원점 확 바꾼다…잘되는 매장에 투자 집중 27 00:08 2,215
340958 기사/뉴스 ‘NJZ로 인사 생략’ 뉴진스, 당분간 활동 중단... “꼭 기다려 달라” 56 03.23 4,847
340957 기사/뉴스 ‘대치맘’ 흥행 뒤 ‘삭제’ 엔딩…이수지의 풍자가 남긴 교훈 39 03.23 4,313
340956 기사/뉴스 뉴진스, 일시 활동중단 선언 "오늘 무대가 마지막, 법원 판단 존중" 762 03.23 48,637
340955 기사/뉴스 [사설]그동안 뭐 하다 이제 와 연금개혁 거부권 주장하는 韓·安·劉 1 03.23 993
340954 기사/뉴스 경찰, '尹 파면 상경' 트랙터 행진 불허 "물리적 충돌 우려" 39 03.23 1,494
340953 기사/뉴스 덱스, 급소 맞고 아웃…배게 터지고 지식 수준까지 들통 (1박2일)[종합] 8 03.23 2,817
340952 기사/뉴스 4대 금융그룹 (KB·신한·하나·우리), 산불 피해 복구 각 10억 원 기부…금융 지원도 4 03.23 1,129
340951 기사/뉴스 김앤장 출신 변호사, 뉴진스에..."이제 꿈에서 깰 시간" 7 03.23 3,515
340950 기사/뉴스 하나금융, 대형 산불 피해 지역 피해 지원에 10억원 기부 9 03.23 1,115
340949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산청군 이재민에 재난구호사업비 5천만 원 긴급 지원" 20 03.23 3,513
340948 기사/뉴스 의성 산불 피해 이재민들, 의성체육관에서 대피 생활… 15 03.23 1,627
340947 기사/뉴스 경주 산불 2ha 태우고 6시간 만에 완진…취사 원인 추정 7 03.23 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