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035 9
2025.01.14 21:05
3,035 9

https://tv.naver.com/v/68202900




법이 누구에게나 평등하단 걸 

이번엔 꼭 보여주길 바랍니다.

공수처와 경찰의 어깨에 정말 많은 것이 달려 있습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독재국가로 추락한 나라에서

법을 무시하는 자에게 유린당하며 살지 않으려면

하루빨리 민주사회의 법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내란 사태 종식을 바라는 

수많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길 바랍니다.

막중한 책무를 맡은 이들의 

임무 완수와 안전을 기원합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197 00:12 1,9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0,2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37,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6,0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36,8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6,8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8,2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20.05.17 6,134,7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1,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55,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817 기사/뉴스 美 매체 '이정후 거품론' 등장, '0.641 OPS가 진짜 실력일지도…' MLB 두 번째 시즌, 이정후를 둘러싼 환호와 우려 7 01:45 1,031
341816 기사/뉴스 물·전기·통신 모두 끊겨… “6·25 때로 돌아간 듯” 11 01:40 1,893
341815 기사/뉴스 오세훈 "비전과 정책으로 승부…선거 시작하면 무서운 후보" 39 01:38 815
341814 기사/뉴스 [사설] 역대 최악 산불로 이재민 3만명, 이들의 눈물 닦아 주어야 6 01:36 780
341813 기사/뉴스 궁금해서 찾아본 하나금융그룹, 광고모델 선정이유 17 01:32 2,973
341812 기사/뉴스 “좋다 말았다, 만약 대통령 되면 난”…이재명 무죄 판결에 김부선이 한 말 27 01:23 1,877
341811 기사/뉴스 기다리던 단비, 주불 진화엔 역부족…경북산불 역대최악 피해 11 01:07 1,184
341810 기사/뉴스 경북 산불 사망자 24명으로 늘어…청송서 1명 추가 3 01:05 660
341809 기사/뉴스 NCT 마크ㆍ레드벨벳 슬기ㆍ소녀시대 태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각각 1억 기부 7 00:52 706
341808 기사/뉴스 은행 모델이 세금 체납이라니…임영웅, 김수현·추영우 이어 신뢰도 '뚝' [TEN피플] 41 00:46 2,755
341807 기사/뉴스 日 "韓, 우리 대표팀 보고 배워라" 팩폭에 할 말 없네... "C조가 꿀조? 중동팀 무시한 것부터 오만했다" 00:14 403
341806 기사/뉴스 불길도 못 태운 農心, 그들은 ‘내일’을 심고 있었다 1 00:06 712
341805 기사/뉴스 남성 육아휴직 비중 첫 30% 넘겨…육아휴직도 역대 최고 10 00:01 1,305
341804 기사/뉴스 [사설]尹 선고 또 한 주 넘긴 헌재… 4·18 前에 하긴 하나 50 03.27 1,894
341803 기사/뉴스 '카타르의 굴욕'이 日을 바꿨다…난상 토론 후 수정, 월드컵 우승이 허튼 소리는 아니네 3 03.27 548
341802 기사/뉴스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뒤집히자 李·서울고법 판사 살해 예고 글" 16 03.27 1,626
341801 기사/뉴스 NCT 도영 , 더프라미스에 산불 피해 성금 5000만원 기부 36 03.27 1,155
341800 기사/뉴스 중대본 “산불 사망자 1명 늘어 28명”…역대 최대 4 03.27 1,175
341799 기사/뉴스 "이 고춧가루 먹지마세요" 식약처 회수 조치 11 03.27 6,969
341798 기사/뉴스 “구멍가게도 비웃겠다”...세계 최강국가의 아마추어급 보안 4 03.27 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