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차라리 코로나 때가 낫다"…이자도 못 갚는 채무자 역대 '최대'
3,229 10
2025.01.14 20:56
3,229 10

https://tv.naver.com/v/68199122




정부가, 또 공무원들이 소극적으로 일하는 가운데 서민들의 삶은 곳곳에서 적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빚을 갚기는커녕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채무자들이 올해 21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채무조정 신청자는 최근 몇 년 새 급증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21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할 걸로 보입니다.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대부분은 경기침체 직격탄을 맞은 영세 자영업자들입니다.

못 버티고 폐업하더라도 빚의 악순환은 끊어내지 못합니다.

[B씨/카페 폐업 (채무조정 신청자) :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을 하다가 너무 어려워져서 폐업했는데 은행에서 당장 원금 갚아라… 채무는 1억인데, (적자로) 제가 손해 본 금액은 또 3억, 4억…]

하지만 집계되지 않은 그림자 대출은 훨씬 더 많을 걸로 보입니다.

[김상봉/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 신용회복위원회가 금융회사와 협약된 곳만 채무조정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불법 사채업자들 같은 경우는 협약을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여기다 정국 불안까지 겹치며,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정상원 유연경 이현일 / 영상편집 김지우 / 영상디자인 곽세미]

박준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52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476 03.24 43,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2,9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6,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9,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17,9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2,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5,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9,8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7,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591 기사/뉴스 세븐틴,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0억원 기부 “작게나마 도움 되길” 2 13:10 80
341590 기사/뉴스 이주승, 8㎏ 코코 다이어트 위해 동반 등산하다 사족보행(나혼산) 13:10 70
341589 기사/뉴스 신인 개그맨 산실…윤형빈소극장 15년만 폐관 1 13:09 443
341588 기사/뉴스 세븐틴,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0억원 기부 “작게나마 도움 되길” 68 13:09 866
341587 기사/뉴스 계엄으로 헌법 유린한 자와 무죄 받은 이를 똑같이 퇴진시키자? 13:08 142
341586 기사/뉴스 '한국인 오지 마!' 日 관광지서 왜?…"안 가 이 XX야" 5 13:04 657
341585 기사/뉴스 [사진] 산불로 인해 흔적만 남은 경북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의 한 마을 jpg 7 13:01 1,939
341584 기사/뉴스 남보라, 친동생 사망→가난했던 가족사에 오열.."라면 5개로 10명이 나눠먹어"('유퀴즈') 11 12:57 1,999
341583 기사/뉴스 홈 미스터리, 분위기·시차·잔디가 문제?···홍명보호의 변명 1 12:55 103
341582 기사/뉴스 역대 최악 산불에 아이브 BTS→변우석 한마음 한뜻 ★ 억대 기부 행렬 [종합] 2 12:53 610
341581 기사/뉴스 전국 중대형 산불 10곳...피해 규모 '역대 최대' 4 12:46 389
341580 기사/뉴스 산불로 주지스님도 입적…"사찰 지키셨던 듯 하다" 253 12:46 22,366
341579 기사/뉴스 김성철 ‘파과’ 개봉 앞두고 선행, 산불 피해 지원 위해 2천만원 기부 6 12:44 393
341578 기사/뉴스 엿새째 '주불' 못잡고 있는 산림청…"소방청으로 지휘 일원화" 목소리도 12 12:43 919
341577 기사/뉴스 '괴물산불' 현장 투입 후 귀가하던 산불감시원 숨진채 발견 9 12:42 1,185
341576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제이홉·슈가, 산불 피해복구 위해 각 1억 기부 [공식] 114 12:41 4,135
341575 기사/뉴스 세월호 막말 차명진, 2심도 패소…126명에 100만원씩 배상 18 12:36 1,057
341574 기사/뉴스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6 12:30 856
341573 기사/뉴스 보수논객 정규재 “대법원, 이재명 재판 늦춰 대국민 판단 기다려야” 11 12:30 976
341572 기사/뉴스 안동 남후면 고상, 고하, 하아, 상아리 즉시 대피령 내림 3 12:30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