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누구에게나 평등하단 걸 이번엔 꼭 보여주길 바랍니다.
공수처와 경찰의 어깨에 정말 많은 것이 달려 있습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독재 국가로 추락한 나라에서 법을 무시하는 자에게 유린당하며 살지 않으려면 하루빨리 민주사회의 법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내란 사태 종식을 바라는 수많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길 바랍니다.
막중한 책무를 맡은 이들의 임무 완수와 안전을 기원합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