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2살도 탄핵심판 49:1 뚫고 방청 왔지만…“4분 만에 끝나 황당”
2,205 9
2025.01.14 20:14
2,205 9

pSJeKs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6학년 이아무개(12)군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 앞에서 방청권을 들고 있다.


‘2024헌나8 대통령탄핵(1차) 피청구인: 불출석’ 


14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맨 앞줄에 앉은 이주원(25)씨가 펜을 꺼내 수첩에 열심히 적던 메모는 이 내용으로 끝이 났다. 이씨는 48.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차 변론기일 방청객으로 당첨됐다. 50명을 선정하는 방청 신청에는 2430명이 몰렸고, 당첨된 방청객들은 강원도, 충청도 등 각지에서 이날 오후 헌재로 몰려들었다. 이들의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탄핵심판은 피청구인 윤 대통령의 불출석으로 4분만에 끝이 났다.


맨 앞줄에 앉은 이씨가 펜을 꺼내 열심히 심판정 분위기와 방청 내용을 메모할 동안 그 옆자리에는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6학년 이아무개(12)군이 앉았다. “꼭 방청을 가보고 싶다고 엄마를 졸라서” 방청을 신청했다고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신기한 듯 심판정을 두리번거리던 이군의 방청기도 4분 만에 끝났다. 이군은 “원래 2시간 정도 진행되는 걸로 알고, 그렇게 생각하고 왔는데 너무 빨리 끝나서 놀랐다”라며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나오지 않아서 정말 짜증 난다”고 말했다. 이군은 방청권을 만지작거리며 “옛날에도 비상계엄이 터졌었는데, 지금 이 시대에 비상계엄이 터진 게 말이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탄핵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군은 계속해서 방청을 신청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6560?sid=102


애기야 미안해

이모와 삼촌이 너희들이 이런거 공부 안해도 되는 나라로 만들어볼게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81 00:07 8,8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3,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6,8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6,2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8,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1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5841 이슈 [속보] 대문 도착!!!! 31 07:58 2,608
260584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3차 저지선 향해 접근 2 07:57 517
2605839 이슈 1차 저지선 사다리, 2차 저지신 창깨고 들어가 운전, 3차 저지선 버스 우회 진입! 이제 4차다 7 07:56 1,226
2605838 이슈 엑소 카이 인스타스토리 업뎃🐻 6 07:56 1,348
2605837 기사/뉴스 jtbc 속보)) 현재 윤대통령 저지선은 윤 변호인뿐 경호처 스크럼 및 일체저항 없을것 31 07:55 2,478
2605836 유머 새벽부터 단관중인 민주당 19 07:55 2,259
2605835 이슈 [LIVE] 윤석열 체포 라이브 링크 9 07:54 1,738
260583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버스차벽 우회해 통과 37 07:49 3,116
2605833 이슈 크레인 없이 차벽 다 뚫음.gif 27 07:48 5,512
2605832 기사/뉴스 [속보] 1차 저지선 경찰 병력 40명 추가 진입 4 07:48 1,699
260583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버스 차벽 대치 07:47 594
2605830 이슈 관저 앞 안 간 국민의 힘 의원들 근황 42 07:46 4,799
2605829 기사/뉴스 [속보] 경찰, 관저 3차 저지선 도착 27 07:45 3,179
2605828 이슈 국짐 말하는데 계엄령이 불법입니다만 들림 ㅋㅋ 20 07:43 4,133
260582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14 07:40 1,632
2605826 이슈 진입조 장애물 제거하며 관저로 들어가는데 경호청 그냥 쳐다봄 13 07:40 5,052
2605825 이슈 요즘 유튜브 광고 수위 33 07:38 3,324
2605824 이슈 관저 내부로 진입한 공수처와 경찰 12 07:37 2,984
2605823 이슈 1차 저지선 무력화 경찰이 사다리로 차벽 넘어가자 경호처 도망감 28 07:35 5,729
2605822 기사/뉴스 [속보] 수사팀 관저 내부 진입 시작 31 07:35 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