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에 '역술인' 행정관…"채용 당시 내부서도 논란"
2,996 25
2025.01.14 20:06
2,996 25




한 남성이 무릎을 꿇고 국회 앞 잔디밭에서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김모 씨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입니다.

김씨는 페이스북에 본인의 정치권 이력을 나열한 뒤 맨 위에 대통령실 행정관이라고 소개합니다.

김씨가 한때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명함입니다. 역학 연구소 소장이라고 돼 있는데 사주 적성 상담사와 명리 심리 상담사 자격증이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뒷장엔 "사람을 함부로 만나선 안 된다"는 내용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또, 명리학과 관련한 책을 출판하면서 명리로 인생을 예측할 수 있다고 적었고 '명리학과 진로 적성'을 주제로 강연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어 대통령실에서 근무하게 된 건 지난해 8월 경이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대선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신용한 전 교수는 김씨 채용에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논란이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신용한/전 서원대 석좌교수 (윤석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 : 갑자기 역술인이 4급으로 2024년 8월경에 채용됐다고 확인이 되거든요. (그래서) 기회 박탈 이런 거로 굉장히 많은 (대통령실) 행정 요원 이런 분들이 분노했다.]

김씨는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신흥 종교나 소수 종교 단체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다 최근 그만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가 윤 대통령 내외와 새로 채용할 대통령실 직원의 궁합을 봐줬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신용한/전 서원대 석좌교수 (윤석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 : 새로 채용하는 분들 사주 이런 것들과 함께 그리고 궁합을 보는 것들 그런걸로 알려져 있다라고…]

이에 대해 JTBC는 김씨에 수차례 연락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고 대통령실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영상편집 배송희]

김필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52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738 01.15 75,7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4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37,1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97,6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72,6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57,9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07,2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9 20.05.17 5,419,3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4,0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09,863
329880 기사/뉴스 故 한선월 남편 추정 갓타치, 성 착취 동영상 다음 대상은 미제? 근황 모습 보니 [TOP이슈] 18:37 65
329879 기사/뉴스 서부지법 담 넘어 진입한 시위자 12 18:32 1,604
329878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지지자 3명 법원 월담 시도…현행범 체포 65 18:22 3,138
329877 기사/뉴스 "황인호 프리퀄이요? 제발"…이병헌, '오겜'의 감정선들 1 18:21 440
329876 기사/뉴스 '임신' 김민희♥홍상수, 애칭 '여보'였다.."며칠전 펑퍼짐한 옷차림 목격" 53 17:58 5,348
329875 기사/뉴스 尹정부서 자른 공영방송 인사들, 법정 가면 전부 뒤집혔다 [뉴스.zip/MBC뉴스] 5 17:48 2,409
329874 기사/뉴스 [속보] '1조5천억원 규모' 한남4구역 시공사에 삼성물산 선정 3 17:43 1,969
329873 기사/뉴스 ‘尹 출석’ 서부지법 담벼락 넘은 지지자 경찰에 체포돼 52 17:36 3,299
329872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 심문서 40분간 직접 발언 222 17:29 17,188
329871 기사/뉴스 [속보] 尹 구속심사 휴정…오후 5시 40분에 재개 9 17:28 1,939
329870 기사/뉴스 개혁신당(펨코당)근황 36 17:07 4,481
329869 기사/뉴스 [속보]尹 지지 집회 인파밀집…5호선 애오개역 무정차 통과 종료 41 16:29 4,534
329868 기사/뉴스 [단독] 일본·미국 매독 유행하자 한국도 환자 급증…홍역·성홍열도 재상륙 18 16:25 2,703
329867 기사/뉴스 [속보] 尹구속 반대 집회에 지하철 애오개역 무정차 통과 24 16:16 2,500
329866 기사/뉴스 브브걸, '롤린' 역주행 이후..'러브 투' 차트 정주행→포털 영상 1위 7 16:08 1,116
329865 기사/뉴스 민가 침입 핏불테리어 쏜 경찰총에 맞은 행인…法 “국가가 2억 배상” 19 16:00 2,186
329864 기사/뉴스 "임신 못 하게 해줄게"…또래 성폭행 모자라 생중계한 10대 중형 341 15:47 33,470
329863 기사/뉴스 이장우 "'돼륙이' 별명 알지만..일부러 살 안 뺐다" 221 15:37 32,520
329862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반중 구호 들고 나온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 38 15:36 3,605
329861 기사/뉴스 "어그로·코인팔이만…후원금 내놔라" 극우 유튜버에 '분노 화살' 12 15:29 3,19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