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원들 안 따를 것" 반대하자 "수당 더"…황당했던 '내란 모의'
14,901 12
2025.01.14 20:01
14,901 12

https://tv.naver.com/v/68197927



오늘(14일) 국회에서는 내란 국정조사 특위 첫 기관 보고가 있었습니다. 증인으로 나온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윤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얘기를 들었고, 자신이 장관에게 대원들이 안 따를 거라고 반대하자, 대통령이 대대급 이하 수당을 빨리 올려주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도 했습니다.


-


계엄 선포 당일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계엄에 관여한 군 핵심 지휘부로 꼽힙니다.

곽 전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시도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지난해 10월 처음 들었다고 했습니다.

[곽종근/전 특전사령관 : {비상계엄을 시도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언제 알았냐고요.} 10월 1일 모임과 11월달에 점심 한번 한 것, 그 이후 전화 통화, 이렇게 시간이 이어집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1일 국군의날 시가행진을 마친 뒤 윤 대통령이 곽 전 사령관을 포함해 김용현 전 국방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을 관저로 불러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계엄에 대한 반대 의사를 김 전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곽종근/전 특전사령관 : 비상계엄 관련된 것은 김용현 장관한테 될 상황도 아니고 될 수도 없고 우리 특전대원들이 안 따른다, 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셨다고 하시면서 '대대급 이하 강하수당을 빨리 좀 올려주라'라고 직접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원들의 반대 의사 표명에 대통령이 수당까지 올리려 했다고 하자, 관련 질문을 한 윤건영 의원은 "윤 대통령이 당근책을 준 것"라고 해석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 등과 함께 계엄 관련 핵심 관계자로 꼽히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오늘 회의에 불출석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영묵 신승규 / 영상편집 이지혜]

하혜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52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9 00:05 24,8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3,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9,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601 이슈 이해인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다이아 기희현.jpg 21:24 274
3018600 이슈 전공책 물려받고 노트북 빌려쓰고…'낭만 사라진' 대학가 21:23 156
3018599 이슈 [WBC] 더 높은 곳으로 | 2026 WBC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KBO VIBES 1 21:22 131
3018598 유머 어머니 마시는 물에서 반신욕하는 효판🐼 21:22 172
3018597 유머 @김연경 몽골 갔는데 공항에 몽골 배구협회 부회장님이랑 사무총장까지 나와서 환영해줌 김연경은 그저 타미라 보러 놀러간건데 5 21:21 606
3018596 이슈 역시 샤머니즘의 나라.. 이젠 하다하다 귀신 보는 변호사 드라마도 나옴ㅋㅋㅋㅋ 4 21:19 750
3018595 이슈 온유 5TH EP [TOUGH LOVE] Jacket Behind 2 21:19 30
3018594 유머 포코피아) 교토 출신 포켓몬들의 살벌한 대화 24 21:17 1,014
3018593 이슈 추리두뇌게임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는 중이라는 아이브 가을.jpg 1 21:17 401
3018592 기사/뉴스 4월부터 라면 100원˙식용유 1250원 가격 인하 14 21:16 615
3018591 기사/뉴스 '성추문' 남경주, 반백살 시절 동안 비결? "클럽서 즐거운 상상하기..女에 칵테일 폭격 당하게 만들어" [스타이슈] 3 21:16 621
3018590 유머 ㄹㅇ 인생 2회차인 초등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tb 9 21:14 650
3018589 이슈 14년간 성장한 엑소 도경수 얼굴 3 21:14 558
3018588 유머 나랑 븅신 대결 할 사람 8 21:12 802
3018587 기사/뉴스 “한국대표팀은 30명 연봉이 616억원인데” 도미니카共는 1명이 766억원 ‘충격 9 21:11 820
3018586 이슈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 부르는 데이식스 성진 16 21:11 707
3018585 이슈 근대문명화 이후에도 식인군단이었던 일본제국군 (내용잔인주의) 15 21:09 829
3018584 이슈 여자 출연자들 조련하고 있는 나솔 30기 영수 26 21:08 1,926
3018583 기사/뉴스 빈소 없애고 3일장 안 해요 고인의 마지막길 추모도 조용해진다 12 21:07 2,120
3018582 기사/뉴스 前 용산서장 “대통령실 이전 없었다면 이태원 참사 가능성 낮았을 것” 4 21:07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