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김희재·박서진 등 출연...'트롯대잔치' 관전 포인트 셋
571 6
2025.01.14 19:57
571 6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이하 '트롯대잔치')가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했다.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K-트롯'의 현재와 미래를 증명하는 화려한 축제로 꾸며지는 '트롯대잔치'가 'THE COLOR'라는 부제에 맞춰 '트롯대잔치'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색깔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예고한 가운데 1월 14일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먼저 젊은 세대의 트로트 아티스트들이 '더 핑크' 스테이지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한다. 오유진, 홍지윤, 김소연으로 구성된 '트롯걸즈'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팝 걸그룹의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고,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결성한 '복복이들'은 새해 맞이 깜짝 복 나눔 스테이지를 꾸민다. 김연자, 진성, 박서진을 주축으로 한 '더 레드' 스테이지도 준비됐다. 특히 로커로 변신한 김연자의 강렬한 무대부터 '장구의 신' 박서진이 30여 명의 채향순 예술단과 펼치는 스페셜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박혜신, 안성훈, 김희재는 '더 블랙' 스테이지를 통해 각각 파워풀한 보컬의 진수를 보여준다. 트로트를 넘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레전드 곡을 선곡한다.

 

 

한편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는 1월 23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녹화가 진행되며, 1월 29일 오후 7시 방송된다.

 

https://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325507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90 00:07 9,5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5,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7,3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6,2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8,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1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8,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184 기사/뉴스 "김성훈 차장 '막아라' 계속 강요…경호관들 단체 거부 중" 16 08:25 2,340
329183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공수처로 갈 준비중 94 08:25 7,192
329182 기사/뉴스 [속보]지난해 ‘쉬었음’ 246.7만명…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 10 08:18 1,208
329181 기사/뉴스 [속보]공수처·경찰 수사팀 일부, 尹 한남동 관저 내부 진입 11 08:18 1,723
329180 기사/뉴스 MBC> 수사팀 정진석, 윤갑근과 영장집행 협의 중 6 08:17 1,955
329179 기사/뉴스 [속보] 정진석 비서실장·윤갑근 변호사, 관저 내부로 들어가 8 08:12 2,295
329178 기사/뉴스 [단독] 31일도 쉰다, 대기업 '설 9일 연휴'…이젠 쉬는 것도 양극화 152 08:11 14,069
329177 기사/뉴스 서강준X진기주 '언더커버', 대본리딩 현장 공개…호흡 벌써 美쳤다 6 08:10 1,147
329176 기사/뉴스 [속보] "경호관 대부분 대기동에서 단체 거부 중" 70 08:01 11,447
32917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3차 저지선 향해 접근 2 07:57 1,105
329174 기사/뉴스 jtbc 속보)) 현재 윤대통령 저지선은 윤 변호인뿐 경호처 스크럼 및 일체저항 없을것 38 07:55 5,009
32917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버스차벽 우회해 통과 38 07:49 3,646
329172 기사/뉴스 [속보] 1차 저지선 경찰 병력 40명 추가 진입 4 07:48 2,077
32917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버스 차벽 대치 07:47 752
329170 기사/뉴스 [속보] 경찰, 관저 3차 저지선 도착 28 07:45 3,712
32916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14 07:40 1,798
329168 기사/뉴스 [속보] 수사팀 관저 내부 진입 시작 32 07:35 4,304
329167 기사/뉴스 수색영장 - 피의자 : 윤석열, 죄명 : 내란우두머리, 직업: 공무원, 이 영장은 일출 전 일몰 후에도 집행할 수 있다 11 07:35 3,030
329166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공수처, 관저 출입허가 공문 위조" 329 07:15 28,017
329165 기사/뉴스 [단독] 석사논문 '표절' 결론에… 국민대 "김건희 박사학위 취소 검토" 199 07:11 1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