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92681
14일 헤럴드POP 단독 보도에 따르면 KBS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팀, 국가유산청, 안동시청 관계자들이 최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시청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KBS, 국가유산청, 안동시청 각 관계자들은 구체적인 고발 사항과 추후 복구 절차에 대한 얘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시청 관계자는 고발 진행 상황에 대해 “아직 경찰로부터 전달받은 것이 없다. KBS가 문화재 훼손 및 복구 범위와 관련된 논의에 협조적으로 참여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