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보]경호처 “55경비단, 관저 출입 허가? 불승인 판단”
2,036 12
2025.01.14 19:48
2,036 12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이 머무르는 용산구 한남동 관저의 외곽 경비를 맡은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이 오늘(14일) 공수처와 경찰의 대통령 관저 출입을 허가한 것과 관련해 불승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호처 관계자는 채널A에 "55경비단 결정과 관련해 경호처의 검토를 거치지 않은 불승인으로 판단한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55경비단은 대통령경호처에 배속돼 경호처의 지휘를 따릅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 소속 검사와 경찰,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관 등의 출입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며 “55경비단은 ‘요청 대상 주소지에 대한 출입을 허가함’이라고 회신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5GpfjAHp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82 00:07 8,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3,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6,8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6,2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8,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1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5849 이슈 1차 이후로 산만 탄거같은 mbc와 jtbc 현재 화면.jpg 7 08:05 1,436
2605848 유머 JTBC 관저뷰 느낌 10 08:04 2,218
2605847 이슈 SMTOWN 30주년 앨범에 완전체로 노래녹음, 자켓촬영, 굿즈 제작 참여한 소녀시대 10 08:03 850
2605846 이슈 처음으로 열린 자기 생일카페 온 주현영 08:03 900
2605845 이슈 토스행퀴 정답 17 08:02 489
2605844 기사/뉴스 [속보] "경호관 대부분 대기동에서 단체 거부 중" 42 08:01 3,825
2605843 이슈 네이버페이 인스타 팔로우 120원 10 08:01 422
2605842 이슈 [속보] 김성훈 저지하라 강요 중이지만 경호관들 대부분 거부중 23 08:01 2,935
2605841 이슈 [속보] 대문 도착!!!! 51 07:58 5,974
260584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3차 저지선 향해 접근 2 07:57 841
2605839 이슈 1차 저지선 사다리, 2차 저지신 창깨고 들어가 운전, 3차 저지선 버스 우회 진입! 이제 4차다 7 07:56 1,948
2605838 이슈 엑소 카이 인스타스토리 업뎃🐻 7 07:56 2,026
2605837 기사/뉴스 jtbc 속보)) 현재 윤대통령 저지선은 윤 변호인뿐 경호처 스크럼 및 일체저항 없을것 38 07:55 3,396
2605836 유머 새벽부터 단관중인 민주당 23 07:55 3,613
2605835 이슈 [LIVE] 윤석열 체포 라이브 링크 11 07:54 2,280
260583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버스차벽 우회해 통과 37 07:49 3,246
2605833 이슈 크레인 없이 차벽 다 뚫음.gif 27 07:48 6,444
2605832 기사/뉴스 [속보] 1차 저지선 경찰 병력 40명 추가 진입 4 07:48 1,790
260583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버스 차벽 대치 07:47 634
2605830 이슈 관저 앞 안 간 국민의 힘 의원들 근황 43 07:46 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