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오동운 공수처장, 내일 국조특위 불출석 사유서 제출
20,549 219
2025.01.14 19:35
20,549 219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내일(15일) 열리는 국회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조특위' 기관보고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국회 국조특위와 공수처 관계자에 따르면 오동운 처장은 "수사 관련 사안으로 기관 보고에 출석할 수 없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공조수사본부 수장인 오 처장의 불출석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앞서 공수처는 오늘 오후 대통령 관저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요청' 공문을 보내 허가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정치권도 내일 영장 집행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어 대통령 체포를 놓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6649?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2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90 00:07 9,5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5,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7,3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6,2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8,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1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8,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186 기사/뉴스 김기현 “尹에 모욕적 방법으로 인간사냥”...나경원 울먹이며 “법치주의 후퇴” 58 08:32 1,164
329185 기사/뉴스 박찬대 "尹, 끝까지 구차하고 비굴…불상사 생기면 모두 최상목 책임" 25 08:31 791
329184 기사/뉴스 [속보] 관저 3차 저지선 철문 개방…공수처 경찰 수사팀 차량 진입 08:31 639
329183 기사/뉴스 "김성훈 차장 '막아라' 계속 강요…경호관들 단체 거부 중" 19 08:25 2,909
329182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공수처로 갈 준비중 131 08:25 12,196
329181 기사/뉴스 [속보]지난해 ‘쉬었음’ 246.7만명…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 12 08:18 1,354
329180 기사/뉴스 [속보]공수처·경찰 수사팀 일부, 尹 한남동 관저 내부 진입 11 08:18 1,758
329179 기사/뉴스 MBC> 수사팀 정진석, 윤갑근과 영장집행 협의 중 6 08:17 2,032
329178 기사/뉴스 [속보] 정진석 비서실장·윤갑근 변호사, 관저 내부로 들어가 8 08:12 2,342
329177 기사/뉴스 [단독] 31일도 쉰다, 대기업 '설 9일 연휴'…이젠 쉬는 것도 양극화 162 08:11 16,304
329176 기사/뉴스 서강준X진기주 '언더커버', 대본리딩 현장 공개…호흡 벌써 美쳤다 6 08:10 1,249
329175 기사/뉴스 [속보] "경호관 대부분 대기동에서 단체 거부 중" 71 08:01 12,505
32917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3차 저지선 향해 접근 2 07:57 1,142
329173 기사/뉴스 jtbc 속보)) 현재 윤대통령 저지선은 윤 변호인뿐 경호처 스크럼 및 일체저항 없을것 38 07:55 5,098
329172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버스차벽 우회해 통과 38 07:49 3,660
329171 기사/뉴스 [속보] 1차 저지선 경찰 병력 40명 추가 진입 4 07:48 2,077
32917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버스 차벽 대치 07:47 769
329169 기사/뉴스 [속보] 경찰, 관저 3차 저지선 도착 28 07:45 3,756
32916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14 07:40 1,825
329167 기사/뉴스 [속보] 수사팀 관저 내부 진입 시작 32 07:35 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