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년 준비한 뉴욕마라톤 편...기안84 고통까지 전달하고 싶었죠”
696 0
2025.01.14 19:26
696 0

[PD저널 =박수선 기자] “뉴욕 마라톤에 출전한 7만 명 중에 기안84 작가님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는 게 만만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풀코스의 시작과 끝을 온전히 담아 기안84 작가님의 감정과 고통의 서사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297회 이달의 PD상을 수상한 MBC <나 혼자 산다> 박수빈 PD가 밝힌 연출의 변이다. 박수빈 PD는 기안84의 2023년 대청호 마라톤 도전기에 이어 뉴욕 마라톤 완주기 연출까지 맡았다.   


<나혼자 산다>(이하 <나혼산>)는 10년 넘게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그동안 이달의 PD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지난 10일 이달의 PD상 시상식에 앞서 만난 박수빈 PD는 ““수상 소식을 접한 기안84 작가도 기뻐하며 축하해 줬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8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61 00:07 8,2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3,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4,6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6,2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8,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1,0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7,4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8,6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5820 이슈 어제 처음으로 실내 방사장에 나온 네덜란드 아기 판다 랑위에🐼 5 07:19 736
2605819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공수처, 관저 출입허가 공문 위조" 117 07:15 5,569
2605818 이슈 최상목 "불행한 사태 발생하면 책임 물을 것" 74 07:14 1,753
2605817 이슈 4분할 한남동 14 07:14 3,372
2605816 이슈 시발 일제시대에 태어났음 전자는 유관순이고 후자는 이완용인데 둘이 사랑했음 좋겠다는게 말이됨? (+시국선언문 차이) 6 07:14 1,017
2605815 기사/뉴스 [단독] 석사논문 '표절' 결론에… 국민대 "김건희 박사학위 취소 검토" 49 07:11 2,181
2605814 기사/뉴스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 관저 인근 집결 "불법 체포영장 집행 즉각 중단 촉구" 33 07:11 1,300
2605813 이슈 1빠로 산 스타벅스 해리포터 리유저블백 36 07:06 5,373
2605812 기사/뉴스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체포영장 함께 집행" 16 07:05 1,825
2605811 이슈 윤석열 수색영장 17 07:01 4,264
2605810 기사/뉴스 [속보] 경찰, 관저 초소 쪽으로 사다리 이동...진입 시도 4 07:00 2,805
2605809 기사/뉴스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집행할 것" 10 06:59 1,242
2605808 유머 안전 안내문자 오타 ㅋㅋㅋㅋㅋㅋ(후회하세요 아님) 18 06:58 5,214
2605807 이슈 새벽 정안수 떠 왔다 215 06:51 14,875
2605806 기사/뉴스 매봉산 통해 관저 가는 중인 형사들 42 06:43 7,271
2605805 기사/뉴스 [속보] 윤 측 "전 과정 철저 채증 법적책임 물을 것" 130 06:40 12,879
260580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앞 지지자 등 '강제해산' 시작 15 06:39 3,810
2605803 이슈 실시간 엉덩이에 팬티 낀 경호처 직원.gif 33 06:37 10,127
2605802 기사/뉴스 외신, 체포영장 거부하는 윤 대통령에 "요새 같은 관저에 틀어박혀..." 16 06:35 3,545
2605801 기사/뉴스 관저 앞 대치 격화… 부상자 발생 추정 8 06:35 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