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통위, AI 악용 방지 ‘이용자보호법’ 만든다
451 1
2025.01.14 19:22
451 1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5534


ObbtMe
우선 생성형 AI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은 서비스의 설명가능성을 보장하고, 필터링과 신고 등 기술적 관리적 조치 등의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디지털 불법 유해정보 차단을 위한 종합적 대응도 강화한다.

마약이나 도박 등 민생과 직결된 불법정보가 신속하게 차단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고, 딥페이크 성범죄물 등 불법촬영 의심 영상물을 ‘선(先) 임시차단, 후(後) 심의’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78 00:07 8,8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3,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6,8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6,2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8,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1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583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3차 저지선 향해 접근 07:57 23
2605838 이슈 1차 저지선 사다리, 2차 저지신 창깨고 들어가 운전, 3차 저지선 버스 우회 진입! 이제 4차다 2 07:56 470
2605837 이슈 엑소 카이 인스타스토리 업뎃🐻 4 07:56 694
2605836 기사/뉴스 jtbc 속보)) 현재 윤대통령 저지선은 윤 변호인뿐 경호처 스크럼 및 일체저항 없을것 18 07:55 1,506
2605835 유머 새벽부터 단관중인 민주당 15 07:55 1,462
2605834 이슈 [LIVE] 윤석열 체포 라이브 링크 7 07:54 1,379
260583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버스차벽 우회해 통과 37 07:49 2,987
2605832 이슈 크레인 없이 차벽 다 뚫음.gif 25 07:48 4,890
2605831 기사/뉴스 [속보] 1차 저지선 경찰 병력 40명 추가 진입 4 07:48 1,651
260583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버스 차벽 대치 07:47 581
2605829 이슈 관저 앞 안 간 국민의 힘 의원들 근황 38 07:46 4,357
2605828 기사/뉴스 [속보] 경찰, 관저 3차 저지선 도착 27 07:45 3,092
2605827 이슈 국짐 말하는데 계엄령이 불법입니다만 들림 ㅋㅋ 19 07:43 3,825
2605826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14 07:40 1,627
2605825 이슈 진입조 장애물 제거하며 관저로 들어가는데 경호청 그냥 쳐다봄 13 07:40 4,757
2605824 이슈 요즘 유튜브 광고 수위 32 07:38 3,036
2605823 이슈 관저 내부로 진입한 공수처와 경찰 12 07:37 2,906
2605822 이슈 1차 저지선 무력화 경찰이 사다리로 차벽 넘어가자 경호처 도망감 28 07:35 5,512
2605821 기사/뉴스 [속보] 수사팀 관저 내부 진입 시작 31 07:35 3,692
2605820 기사/뉴스 수색영장 - 피의자 : 윤석열, 죄명 : 내란우두머리, 직업: 공무원, 이 영장은 일출 전 일몰 후에도 집행할 수 있다 11 07:35 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