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건강에도 좋다고?"…뉴진스 앞세우더니 1000억어치 '불티'
4,919 23
2025.01.14 19:20
4,919 23

 

 

롯데웰푸드 "'제로' 브랜드 론칭 후 매년 목표 매출 웃돌아"

 

xOFKQy
롯데웰푸드가 제로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내세운 아이돌 뉴진스. / 사진=한경 DB
 

 

롯데웰푸드는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5월 브랜드 론칭(출시) 후 매년 목표 매출액을 웃도는 실적을 거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제로 브랜드는 론칭 당시 음료 시장 위주던 무설탕 트렌드를 식품으로 옮겨왔다. 꾸준히 품목을 늘려 건과·빙과·유가공 등 카테고리에서 총 19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기 아이돌 뉴진스를 제로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화제성도 끌어올렸다.

 

제로 브랜드는 론칭 직후인 2022년 하반기에만 160억원 넘는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는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웰푸드는 라인업 확장과 다양한 마케팅으로 제로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전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45788g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721 01.15 71,9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5,9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31,9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90,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68,7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52,7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06,1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8 20.05.17 5,415,8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2,0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06,271
329838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의 위로 받는 박한신 유가족협의회 대표 19 11:47 1,396
329837 기사/뉴스 브브걸, 용형과 절연 안 했다…"생일 때 밥 먹자고 연락 왔다" [인터뷰③] 11:42 243
329836 기사/뉴스 너도나도 “초청받았어”…트럼프 취임식 참석의 진짜 의미 [이런뉴스] 11 11:42 1,149
329835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X김태호 PD '굿데이', 디즈니+ 간다 8 11:35 1,126
329834 기사/뉴스 공수처 사활 걸린 '尹 구속'…조직 명운 걸고 총력전 59 11:33 1,404
329833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계엄 정당성 직접 설명…명예회복 위해 출석결심" 216 11:16 7,881
329832 기사/뉴스 신평 “윤 대통령 지지율, 50%선 놀라운 현상...불사(不死)의 존재’로 남을 것” 150 11:11 7,437
329831 기사/뉴스 이준혁 한지민 ‘나완비’, 감독 주취 폭행 논란 영향 없다..시청률 상승 10.7% 20 11:04 1,378
329830 기사/뉴스 [속보] 尹측 "윤대통령, 오후 2시 구속영장심사 출석" 124 10:56 9,045
329829 기사/뉴스 [속보] '尹 구속심사' 서부지법 앞 남성 1명 체포… 경찰 폭행 12 10:49 1,468
329828 기사/뉴스 ”머스크는 미중간 평화의 사도” VS ”시진핑이 트럼프 주변에 심은 중국의 하수인” 2 10:48 575
329827 기사/뉴스 경호차장 김성훈 수갑차고 출석, 오늘도 기자들한테 말하려다 제지당함 27 10:44 4,697
329826 기사/뉴스 '역사상 가장 높은 IQ' 한국인, 독일 극우당 지지하며 머스크에 "도와달라" 25 10:41 4,452
329825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계엄 전날·당일에도 김용현 공관서 ‘제2수사단’ 논의 4 10:39 980
329824 기사/뉴스 "일본 그 푸딩"···세븐일레븐, '저지우유푸딩' 15만개 완판 28 10:35 2,752
329823 기사/뉴스 [속보] 경찰, 이광우 경호본부장 체포영장 집행 170 10:31 12,844
329822 기사/뉴스 시중은행장 만나는 이재명…여 "벌써 대통령 됐나" 부글 338 10:27 19,466
329821 기사/뉴스 JK김동욱, 외국인 정치활동금지 고발에 “표현의 자유 억압” 197 10:26 10,805
329820 기사/뉴스 [속보]'尹 구속심사' 서부지법 앞 시위대 남성 1명 체포…경찰 폭행 3 10:26 968
329819 기사/뉴스 법적 처벌받게 될 것”…하이브 ‘얼굴 패스’ 도입 제동? 이 의원, 관련 법 대표 발의 11 10:25 1,35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