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수처는 14일 "이날 오후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공수처 소속 검사, 수사관 및 국가수사본부 소속 수사관,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관의 출입 요청' 공문을 보냈으며, 55경비단이 '요청 대상 주소지에 대한 출입을 허가함'이라고 회신해왔다"고 밝혔다.
1,338 13
2025.01.14 19:14
1,338 13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경비 중인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이 윤 대통령 체포를 앞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등의 관저 출입을 허가했다.

공수처는 14일 "이날 오후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공수처 소속 검사, 수사관 및 국가수사본부 소속 수사관,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관의 출입 요청' 공문을 보냈으며, 55경비단이 '요청 대상 주소지에 대한 출입을 허가함'이라고 회신해왔다"고 밝혔다.

공수처와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그리고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15일 새벽 이른 시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형사기동대 및 수도권 경찰청 광역수사단 소속 경찰 등을 동원해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xdpzxM3I


관저출입해도ㅠ된단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61 00:07 8,1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3,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4,6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6,2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8,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1,0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7,4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8,6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5820 이슈 어제 처음으로 실내 방사장에 나온 네덜란드 아기 판다 랑위에🐼 3 07:19 631
2605819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공수처, 관저 출입허가 공문 위조" 109 07:15 5,122
2605818 이슈 최상목 "불행한 사태 발생하면 책임 물을 것" 70 07:14 1,731
2605817 이슈 4분할 한남동 14 07:14 3,283
2605816 이슈 시발 일제시대에 태어났음 전자는 유관순이고 후자는 이완용인데 둘이 사랑했음 좋겠다는게 말이됨? (+시국선언문 차이) 6 07:14 987
2605815 기사/뉴스 [단독] 석사논문 '표절' 결론에… 국민대 "김건희 박사학위 취소 검토" 47 07:11 2,107
2605814 기사/뉴스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 관저 인근 집결 "불법 체포영장 집행 즉각 중단 촉구" 32 07:11 1,232
2605813 이슈 1빠로 산 스타벅스 해리포터 리유저블백 35 07:06 5,224
2605812 기사/뉴스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체포영장 함께 집행" 15 07:05 1,804
2605811 이슈 윤석열 수색영장 17 07:01 4,239
2605810 기사/뉴스 [속보] 경찰, 관저 초소 쪽으로 사다리 이동...진입 시도 4 07:00 2,776
2605809 기사/뉴스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집행할 것" 10 06:59 1,237
2605808 유머 안전 안내문자 오타 ㅋㅋㅋㅋㅋㅋ(후회하세요 아님) 18 06:58 5,141
2605807 이슈 새벽 정안수 떠 왔다 208 06:51 14,668
2605806 기사/뉴스 매봉산 통해 관저 가는 중인 형사들 41 06:43 7,225
2605805 기사/뉴스 [속보] 윤 측 "전 과정 철저 채증 법적책임 물을 것" 129 06:40 12,761
260580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앞 지지자 등 '강제해산' 시작 15 06:39 3,799
2605803 이슈 실시간 엉덩이에 팬티 낀 경호처 직원.gif 33 06:37 10,127
2605802 기사/뉴스 외신, 체포영장 거부하는 윤 대통령에 "요새 같은 관저에 틀어박혀..." 16 06:35 3,545
2605801 기사/뉴스 관저 앞 대치 격화… 부상자 발생 추정 8 06:35 4,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