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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3차 저지선 향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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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속보)) 현재 윤대통령 저지선은 윤 변호인뿐 경호처 스크럼 및 일체저항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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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버스차벽 우회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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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1차 저지선 경찰 병력 40명 추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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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버스 차벽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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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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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수사팀 관저 내부 진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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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색영장 - 피의자 : 윤석열, 죄명 : 내란우두머리, 직업: 공무원, 이 영장은 일출 전 일몰 후에도 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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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尹 측 "공수처, 관저 출입허가 공문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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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석사논문 '표절' 결론에… 국민대 "김건희 박사학위 취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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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 관저 인근 집결 "불법 체포영장 집행 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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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체포영장 함께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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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경찰, 관저 초소 쪽으로 사다리 이동...진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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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집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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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윤 측 "전 과정 철저 채증 법적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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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앞 지지자 등 '강제해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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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 체포영장 거부하는 윤 대통령에 "요새 같은 관저에 틀어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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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저 앞 대치 격화… 부상자 발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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