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넥슨·슈퍼캣, '환세취호전 온라인' 개발 취소
1,123 2
2025.01.14 18:56
1,123 2
"양사 논의 끝에 프로젝트 중단 결정"

[서울=뉴시스] 넥슨은 슈퍼캣에서 개발한 캐주얼 RPG 신작 '환세취호전 온라인'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원본보기

[서울=뉴시스] 넥슨은 슈퍼캣에서 개발한 캐주얼 RPG 신작 '환세취호전 온라인'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넥슨이 주요 차기작으로 꼽은 슈퍼캣의 '환세취호전 온라인' 개발이 취소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슈퍼캣은 '환세취호전 온라인' 개발팀을 해체했다. 슈퍼캣 공식 홈페이지에도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


하지만 CBT 결과와 시장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환세취호전 온라인' 성공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프로젝트를 종료했다.

넥슨과 슈퍼캣 측은 "테스트 진행 후 다양한 피드백을 확인했으며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 결과 유저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으로 선보이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프로젝트를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개발취소되었구낭 ㅠ 아쉽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78 00:07 8,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3,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6,8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6,2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8,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1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584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3차 저지선 향해 접근 2 07:57 132
2605839 이슈 1차 저지선 사다리, 2차 저지신 창깨고 들어가 운전, 3차 저지선 버스 우회 진입! 이제 4차다 3 07:56 658
2605838 이슈 엑소 카이 인스타스토리 업뎃🐻 5 07:56 823
2605837 기사/뉴스 jtbc 속보)) 현재 윤대통령 저지선은 윤 변호인뿐 경호처 스크럼 및 일체저항 없을것 19 07:55 1,751
2605836 유머 새벽부터 단관중인 민주당 15 07:55 1,624
2605835 이슈 [LIVE] 윤석열 체포 라이브 링크 7 07:54 1,474
260583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버스차벽 우회해 통과 37 07:49 3,014
2605833 이슈 크레인 없이 차벽 다 뚫음.gif 25 07:48 5,026
2605832 기사/뉴스 [속보] 1차 저지선 경찰 병력 40명 추가 진입 4 07:48 1,663
260583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버스 차벽 대치 07:47 585
2605830 이슈 관저 앞 안 간 국민의 힘 의원들 근황 39 07:46 4,405
2605829 기사/뉴스 [속보] 경찰, 관저 3차 저지선 도착 27 07:45 3,092
2605828 이슈 국짐 말하는데 계엄령이 불법입니다만 들림 ㅋㅋ 19 07:43 3,898
260582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14 07:40 1,627
2605826 이슈 진입조 장애물 제거하며 관저로 들어가는데 경호청 그냥 쳐다봄 13 07:40 4,803
2605825 이슈 요즘 유튜브 광고 수위 32 07:38 3,078
2605824 이슈 관저 내부로 진입한 공수처와 경찰 12 07:37 2,933
2605823 이슈 1차 저지선 무력화 경찰이 사다리로 차벽 넘어가자 경호처 도망감 28 07:35 5,528
2605822 기사/뉴스 [속보] 수사팀 관저 내부 진입 시작 31 07:35 3,720
2605821 기사/뉴스 수색영장 - 피의자 : 윤석열, 죄명 : 내란우두머리, 직업: 공무원, 이 영장은 일출 전 일몰 후에도 집행할 수 있다 11 07:35 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