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원영 “몇 초 영상 보고 판단” 악플 심경→“세상살이 다 그래” 초월(유퀴즈)
3,192 5
2025.01.14 18:42
3,192 5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42306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원영이 악플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월 1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예고] 장원영X안유진 안녕즈! 신곡부터 운명적인 캐스팅 비화까지 모두 최초 공개! 완전 럭키 유퀴즈잖아"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서 장원영은 자신의 '첫 번째 시련'에 대해 "타의에 의해 듣게 되는 말들이 많다. 안 듣고 싶을 수도 있는데.."라며 "몇 초의 영상을 보고 판단하는 게 저에게는 사실.."이라며 악플을 언급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채널 영상 캡처

이어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도 있고, 세상살이가 다 그렇다"고 했고, 유재석은 "초월한 것처럼 이야기한다"고 반응했다.

한편, 데뷔 일화도 밝힐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장원영은 "저를 뽑아주시고 3일 뒤에 (회사를) 나가셨다. 운명이 아니었을까?"라고 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15일 오후 8시 45분 공개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35 03.26 29,6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0,2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37,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6,0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36,8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6,8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8,2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20.05.17 6,134,7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1,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55,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817 기사/뉴스 美 매체 '이정후 거품론' 등장, '0.641 OPS가 진짜 실력일지도…' MLB 두 번째 시즌, 이정후를 둘러싼 환호와 우려 7 01:45 1,031
341816 기사/뉴스 물·전기·통신 모두 끊겨… “6·25 때로 돌아간 듯” 11 01:40 1,985
341815 기사/뉴스 오세훈 "비전과 정책으로 승부…선거 시작하면 무서운 후보" 40 01:38 846
341814 기사/뉴스 [사설] 역대 최악 산불로 이재민 3만명, 이들의 눈물 닦아 주어야 6 01:36 809
341813 기사/뉴스 궁금해서 찾아본 하나금융그룹, 광고모델 선정이유 17 01:32 3,008
341812 기사/뉴스 “좋다 말았다, 만약 대통령 되면 난”…이재명 무죄 판결에 김부선이 한 말 27 01:23 1,915
341811 기사/뉴스 기다리던 단비, 주불 진화엔 역부족…경북산불 역대최악 피해 11 01:07 1,198
341810 기사/뉴스 경북 산불 사망자 24명으로 늘어…청송서 1명 추가 3 01:05 665
341809 기사/뉴스 NCT 마크ㆍ레드벨벳 슬기ㆍ소녀시대 태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각각 1억 기부 7 00:52 711
341808 기사/뉴스 은행 모델이 세금 체납이라니…임영웅, 김수현·추영우 이어 신뢰도 '뚝' [TEN피플] 41 00:46 2,762
341807 기사/뉴스 日 "韓, 우리 대표팀 보고 배워라" 팩폭에 할 말 없네... "C조가 꿀조? 중동팀 무시한 것부터 오만했다" 00:14 404
341806 기사/뉴스 불길도 못 태운 農心, 그들은 ‘내일’을 심고 있었다 1 00:06 712
341805 기사/뉴스 남성 육아휴직 비중 첫 30% 넘겨…육아휴직도 역대 최고 10 00:01 1,317
341804 기사/뉴스 [사설]尹 선고 또 한 주 넘긴 헌재… 4·18 前에 하긴 하나 50 03.27 1,906
341803 기사/뉴스 '카타르의 굴욕'이 日을 바꿨다…난상 토론 후 수정, 월드컵 우승이 허튼 소리는 아니네 3 03.27 549
341802 기사/뉴스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뒤집히자 李·서울고법 판사 살해 예고 글" 16 03.27 1,626
341801 기사/뉴스 NCT 도영 , 더프라미스에 산불 피해 성금 5000만원 기부 36 03.27 1,168
341800 기사/뉴스 중대본 “산불 사망자 1명 늘어 28명”…역대 최대 4 03.27 1,175
341799 기사/뉴스 "이 고춧가루 먹지마세요" 식약처 회수 조치 11 03.27 6,969
341798 기사/뉴스 “구멍가게도 비웃겠다”...세계 최강국가의 아마추어급 보안 4 03.27 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