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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61	기사/뉴스	윤 대통령 체포 국면에 '뉴스공장' 유튜브 동접자 64만 MBC 40만 JTBC 18만7000명 오마이TV 3만8000명 KBS 5400명(3개 영상) 1	11:48	126
329260	기사/뉴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포고령 1호는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종전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있을 당시 예문을 그대로 베껴온 것이다. 모든 절차를 평화적으로 신속히 진행하고 국회 해산 결의 시 종료하려고 했던 것인데 문구의 잘못을 부주의로 간과한 것"이라고 주장 46	11:45	896
329259	기사/뉴스	尹 “시민들이 호송 차량 막아줬으면 하는 마음 굴뚝 같아” 85	11:45	3,266
329258	기사/뉴스	새벽부터 개고생한 관저 투입 공수처 경찰 인력 임무 마친 후 철수 👏 👏 👏 360	11:30	15,617
329257	기사/뉴스	윤 대통령, 48시간 내 구속영장 청구 전망...공수처 '뒷문' 통해 도착 5	11:30	1,316
329256	기사/뉴스	MBC에 제대로 나온 공수처 들어가는 윤석열 18	11:27	5,753
329255	기사/뉴스	한덕수 "12·3 비상계엄 큰 충격이라 정확히 기억 못 해" 197	11:23	9,943
329254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尹 체포영장 집행에 오후 2시 비서실장 주재 긴급회의 16	11:21	1,367
329253	기사/뉴스	공수처 출석한 윤 대통령 모습…조사 후 서울구치소 구금 47	11:21	2,902
329252	기사/뉴스	이수정 "공수처와 경찰, 시민 다치게 했지?⋯꼭 기억하겠다!" 456	11:18	17,889
329251	기사/뉴스	태연, 서울 콘서트 선예매로 전석매진..막강 티켓파워(공식) 13	11:17	795
329250	기사/뉴스	한총리 "비상계엄 잘못됐다고 생각…막지 못해 송구" 365	11:14	1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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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47	기사/뉴스	[속보] 尹 "무효인 영장에 의한 절차 강압적 진행…개탄스러워" 43	10:50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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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44	기사/뉴스	[1보] 공수처, '내란 수괴 혐의' 윤대통령 체포 4	10:46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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