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2시간 동안 男1057명과 잤다"...41초당 성관계했다는 女, 맹비난 쏟아져
4,021 21
2025.01.14 18:01
4,021 21

출처: https://v.daum.net/v/20250114155834431

 

 

영국 출신의 온리팬(OnlyFans) 크리에이터이자 성인 배우인 보니 블루가

12시간 동안 1057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보니 블루는 지난해 자신의 스쿨리스(Schoolies, 고등학교 갓 졸업한 17,18세 청소년들)와

프레셔스(Freshers, 대학 신입생들) 캠페인을 통해

'막 성인이 된(barely legal)' 청소년들과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했다고 자랑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보니는 자신이 관계를 맺은 12시간 기록을 틱톡을 통해 공개하며,

참여한 '막 성인이 된 청소년'과 '(다른 여성들의) 남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니의 홍보 담당자는 "보니는 1057명과 함께 잤다.

1000명에 도달했을 때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57명과 더 자게됐다"고 말했다.

 

 

그  가운데 호주에서는 지난 해 보니의 활동을 중단시키기 위한

청원도 시작돼 2만 건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

 

이 청원에서는 "보니가 우리의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이 무엇인가?

막 성인이 된 청소년들을 노리고 공개적으로 자랑하며, 멈출 의도도 없다"고 주장하며

그의 활동을 강력히 비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720 01.15 71,6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5,9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31,9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90,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68,7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52,7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06,1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8 20.05.17 5,415,8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2,0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06,271
1457777 이슈 [4K] 250111-12 엔시티 드림 ‘LOVE ME RIGHT’ @ SMTOWN LIVE 2025 11:30 70
1457776 이슈 미국네티즌들이 보는 한국과 미국의 상황 비교 11:29 942
1457775 이슈 3년만에 잃어버린 개의 위치를 알게 되어서 찾아가봤다 5 11:29 702
1457774 이슈 11만명이 투표한 짜장라면 최강자 23 11:26 1,409
1457773 이슈 30대가 부상을 당하는 과정 11 11:23 1,322
1457772 이슈 박지원 “김건희 감옥가면 토리 입양, 나쁜주인 말고 좋은 주인될터” 37 11:22 2,321
1457771 이슈 친구랑 술 먹는데 친구가 말 없이 집에 가버림 15 11:20 2,067
1457770 이슈 새해 초 알바에서 있었던 일 (말의 힘) 3 11:16 1,239
1457769 이슈 [단독] 북파공작원, 비상계엄 때 ‘노상원 보좌 ·선관위원 위협’ 임무 20 11:13 1,188
1457768 이슈 12·29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 진행 중 39 11:12 1,585
1457767 이슈 존맛탱이라는 맥도날드 신상 초코츄러스 37 11:09 4,062
1457766 이슈 제이홉, 파리 자선행사 간다...K팝 男 솔로 최초 출격 7 11:08 646
1457765 이슈 [단독] 공수처 “2차 계엄 계획 추가수사 위해 윤석열 구속 필요” 17 11:08 1,119
1457764 이슈 여전히 노래는 아는데 초면이라는 반응 많은 가수 8 11:07 2,711
1457763 이슈 수갑차고 조사실 향하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 48 11:06 3,494
1457762 이슈 공수처는 어제(17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접수한 구속영장 청구서에서 윤 대통령을 "전형적인 확신범"이라고 규정했습니다. 21 11:04 1,240
1457761 이슈 루이비통 x 라이즈 x 무라카미 다카시 8 11:04 1,207
1457760 이슈 러시아 사람들 너무 안 웃어서 무섭다고 하소연햇더니.twt 7 11:03 1,629
1457759 이슈 프라다 패션쇼 참석차 출국하는 트와이스 사나 15 10:59 2,397
1457758 이슈 내 친구는 내가 지킨다! 🐶 9 10:55 99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