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집안일 반반 더치하는 여성향 게임이 있다?!?!
5,039 31
2025.01.14 17:52
5,039 31

https://hygall.com/617810905

 

 

응 그런거없음

 

그런데 그걸 한국이 해냅니다,,

 

 

최근 글로벌 다운로드수 1천만 돌파하면서 인기끌고 있는

여성향 게임 러브앤딥스페이스가 있음

 

https://m.news.zum.com/articles/88689104

 

러브앤딥스페이스의 배경은 이렇다. 2048년 미래 도시 임천시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오래전 먼 우주(딥스페이스)로부터 신호를 받아 인류는 뛰어난 기술과 풍요로운 삶을 제공받았다.

 

하지만 우주 괴생명체 '유랑체'가 드나들 수 있는 시공간 게이트가 생기면서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에 인류는 특수 능력 Evol(이볼)을 지닌 소수의 인간 '이볼버'들을 스페이스 헌터로 임명해 유랑체들 처리해 나가기로 결심하게 되고, 스페이스 헌터인 플레이어(주인공)는 자신과 같은 능력자(이볼버)인 남주인공들과 함께 유랑체에 맞서게 된다.

 

(내용은 이렇다고 함)

 

 

 

글로벌 게임이라 번역판으로 출시되었는데

문제는 한국 (킹리적갓심그성별이겠지만) 번역가가

오직^^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오역을 묻혀놔서 

한국 이용자들이 개빡친 상황

 

 

ZqWyld

 

OipnWF

aSPEeO

YrfSSa

 

장르 안가리고 해외 컨텐츠 많이 즐긴 사람일수록 이거 한국어 패치 과정 중 묻는 유구한 여혐인거 다들 알거임 

게임들은 특히나 이런 경우 생각보다 많아ㄹㅇ 년년 거리며 존재하지도 않던 천박한 여혐욕 넣기, 반말하던 여캐 존댓말 하게 만들기, 강하게 말하던 여캐 말투 수동적이고 부드럽게 바꾸기, 그냥 일상적으로 말하고 있던 남캐 대사를 상대방 여캐 막대하는 멘트로 바꿔주기 등 이런거 다 그간 한글패치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여혐 번역 문제들임

여성향 게임에서마저 한국식 로컬라이징 시발... 럽딥은 글섭이지만 한국어 번역은 결국 한국인이 맡을수밖에 없으니 번역에 국산남 묻은듯

 

 

 

Dvwkso

gnAAxE

EAxUtL

 

 

난참고로저게임안하고 중국게임이라홍보할생각도없음(이글이 홍보가 될리가 없겠지만)

그저 남의나라게임 외주받아서 일하는주제에 공과사구별도못하는 🤏🏻🤌🏻들이 한심해서 쓰는 것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브링그린 신제품 체험 💚] 아직도 마르는 피지 클리너 쓰세요? 속 피지 먹는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피지 클리닝 젤 & 전용 피지 클리너> 체험 이벤트 318 00:07 8,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99,5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66,0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33,2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20,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18,3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68,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29,0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403,8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57,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3284 유머 최강록 : 그래서 오픈월드 게임에는 안들어가기로 했어. 15:06 6
2663283 기사/뉴스 시원하게 들이켰다가 기절…“아이 먹이지 마세요” 경고 나온 음료 15:05 192
2663282 기사/뉴스 “김새론 씨는 마지막까지 김수현 씨를 지켜주려고 ‘엄마 나중에 혹시 이런 일이 있을 때 어떡해야 하지’ 고민상담을 했다. 포렌식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라며 “이건 동생의 증언이다. 김수현 씨 측에서 ‘카카오톡을 하지 말고 텔레그램을 하자’고 했다더라”고 유족의 증언을 대신 언급했다. 8 15:05 461
2663281 기사/뉴스 나이트클럽서 불, 59명 숨졌다…"매우 슬픈 날" 북마케도니아 '침울' 1 15:04 199
2663280 유머 [냉부해] 플러팅 도전 해보는 윤남노 쉐프ㅋㅋㅋ 5 15:03 295
2663279 기사/뉴스 군인권센터 “경호처 간부 해임은 윤 대통령의 보복” 1 15:03 98
2663278 기사/뉴스 암 투병 중인 자녀 먹이려고…마트서 소고기 훔친 엄마 34 15:02 1,376
2663277 이슈 미야오 나린 쇼츠 🕶️ i don’t know who you think i am 15:02 41
2663276 이슈 하나로마트 갑질 7 15:01 1,123
2663275 기사/뉴스 중국산 김치로 찌개 끓이고 “국산”…식당주인 징역형에 집유 15:01 217
2663274 기사/뉴스 경찰, 서부지법·헌재 협박글 작성자 25명 검거 3 14:59 375
2663273 기사/뉴스 메리츠도 외면… MG손보 노조 "정상매각 위해 다 내려놓을 것" 8 14:59 416
2663272 기사/뉴스 "윤 대통령에 미안해 월담" 서부지법 폭동 이유 제각각…다중 위력 혐의 부인 3 14:58 266
2663271 기사/뉴스 버스정류장서 여성 성추행 뒤 도주…범인 깜짝 놀랄 과거 8 14:58 920
2663270 이슈 AHC, 마스터즈 선케어 앰배서더로 샤이니 '태민' 발탁 7 14:56 350
2663269 유머 3대를 이어 내려오는 햄찌의 회전초밥 가게 개점 5 14:56 720
2663268 유머 냉부2 최강록 : 무를...무를 수는 없는거죠?🥺 6 14:56 933
2663267 이슈 공동육아의 현장..... 4 14:54 1,661
2663266 기사/뉴스 불난 집에서 발견된 31㎏ 남성…20년 넘게 갇혀 있었다 (미국) 7 14:54 2,028
2663265 이슈 생애플티로 유명하다는 일본 도쿄의 카페.gif 48 14:53 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