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이 애기 코알라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갈김
9,177 23
2025.01.14 16:52
9,177 23

BGCDGT

gDevgw

HvCxqA

LpVoOh

KTX에서 물구나무서서 엉덩이 춤추기 하면서 봐도 귀여우니 탈퇴는 안하겠음

 

그러나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밑에 자막 보이니?

 

호주의 상징인 코알라가 개체수가 급감해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어.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가뭄, 서식지 파괴가 주된 원인이래.

2019~2020년 대형 산불로 6만 마리가 다치거나 죽었고, 서식지도 많이 파괴되었어
2050년에는 코알라가 멸종 될 수도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어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야

 

저 멀리 있는 호주의 코알라가 뭔 상관이야 할 수도 있지만...

귀엽고 작은 생물체와 같이 살 수 있다면 행복하잖아

 

https://youtu.be/LxWZ3JGLryE?si=cQEE6Y5_b2ynbXU7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ALL 100%! 올백 미백 <블레미샷 크림> 체험 이벤트 408 03.17 27,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31,4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4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57,0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6,2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86,6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54,7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17,5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86,7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682 이슈 최기상의원, 헌법재판관들 향해 "지금 퇴근이 왠말인가?"...'야근' 촉구 5 15:35 364
2664681 이슈 이게 왜 가능하지? 싶어진 드라마 캐스팅 조합썰 1 15:35 316
2664680 이슈 GPT랑 이어지는 스테이씨 수록곡 1 15:34 92
2664679 이슈 2만석이 넘는 영국 맨체스터 AO아레나에서 유럽투어를 마무리한 샤이니 태민 7 15:29 434
2664678 이슈 제니 단독 콘서트 갔다온 찐 일반인 후기(장문주의) 91 15:27 8,913
2664677 기사/뉴스 “한국 그대로네~”유승준, 이민 전 다녔던 송파구 학교에 추억이 방울방울 12 15:26 2,049
2664676 이슈 키오프 벨 공트 업로드 15:26 126
2664675 유머 (유머) 최애의 아이 가상 캐스팅 10 15:26 819
2664674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 발언에 "테러리스트인 줄" 62 15:23 1,564
2664673 이슈 처음부터 네티즌들(더쿠 포함)이 김수현의 가족관계로 뭐라고 한 건 아님 18 15:23 1,701
2664672 유머 MBTI E와 I의 차이가 보이는 동방신기 브이로그 1 15:23 276
2664671 이슈 베몬 로라가 방금 올린 브이로그 제질 쇼츠 8 15:20 901
2664670 이슈 일본도 못말리는 이완용 9 15:20 1,314
2664669 이슈 엔믹스 해원 포스트 크리치오 신제품 새광고 10 15:19 951
2664668 이슈 헌재의 지나친 숙고와 신중모드는 엄중하게 심판 받아야 하는 위헌 불법 계엄 친위쿠데타를 마치 '다투어볼 여지가 있는' 법적 분쟁거리 정도로 왜곡시킨다 38 15:19 1,165
2664667 이슈 미야오 가원 작업실 브이로그...jpg 15:19 725
2664666 기사/뉴스 “尹대통령 만세” 분신한 79세 尹지지자 결국 숨져...올해 두 번째 78 15:17 2,855
2664665 이슈 광곤줄 알면서 자꾸 봤던 그때 그 네이버시리즈 광고 11 15:16 1,263
2664664 유머 바오가족방에서 소소하게 소취하는 바오자컨 만우절 이벤트 12 15:16 917
2664663 기사/뉴스 북미학자들 성명 주도한 유영주 교수 “누구도 옹호할 수 없는 ‘계엄’…신속 결론내야” 1 15:16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