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르무통, 채원빈과 함께한 신규 TVC 공개
2,636 7
2025.01.14 16:43
2,636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14717?sid=103

https://m.youtu.be/VoUGxOGBLDc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편한 신발 ‘르무통(LeMouton)’이 배우 채원빈과 함께한 신규 TVC 캠페인 '편하고 예쁘게, 걸을 땐 르무통'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르무통의 신규 모델로 발탁된 채원빈은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2024 MBC 연기대상 신인상 등 주요 시상식서 5관왕을 차지한 라이징 스타이다. 르무통은 채원빈이 지닌 밝은 에너지와 내추럴한 이미지가 르무통 특유의 편안함과 어디에나 어울리는 스타일을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TVC 영상에는 채원빈이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하고 기분 좋게 걷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떤 날에도 어떤 길에도 어떤 스타일에도 걸을 땐 르무통’이라는 메시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캐주얼, 모던, 스포티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기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채원빈의 다채로운 모습이 매력적으로 잘 그려진다.


TVC 영상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도 채원빈은 르무통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고, 내추럴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을 뿜어냈다. ‘르무통 메이트’부터 메리제인 플랫 슈즈 타입의 ‘르무통 스위트’까지 르무통의 여러 디자인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으며,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고 편한 르무통 특유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르무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고객님들이 인정해주시고 있는 르무통의 편안함과 가벼움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에도 매칭할 수 있다는 것을 채원빈 배우를 통해 잘 보여드리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채원빈 배우와 함께 르무통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르무통은 프리미엄 메리노 울에 30년 원사 직조 노하우를 더해 독자적인 특허 원단을 개발한 편한 신발 브랜드이다. 오래 걷거나 서 있어도 편안한 착화감 등 뛰어난 제품력 덕분에 입소문을 타면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로 빠르게 국내 대표 편한 신발로 성장했으며, 부모님, 자녀,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267 00:04 8,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7,1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16,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39,8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7,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3,7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50,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0,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7,7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0,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07 기사/뉴스 “먹고사는 데 방해”…말다툼 식당 주인 찌르고 달아난 노점상 구속 1 13:58 85
347706 기사/뉴스 윤석열 쪽 ‘흠집내기’에 수방사 단장 “내 증언은 모두 진실” 13:58 99
347705 기사/뉴스 “혼자 돌보기 힘들어서”… 치매 앓던 70대 친형 살해 60대 동생 영장 5 13:56 231
347704 기사/뉴스 유치원 교사, 남친의 4살 딸 성폭력 뒤 살해…"부녀 사이 질투했다" (영국) 11 13:55 833
347703 기사/뉴스 "월세 스트레스 때문에"…원룸 베란다 쓰레기에 불 지른 30대 7 13:55 439
347702 기사/뉴스 [단독] 전 여친 계좌에 1원씩 553차례 입금…직장까지 찾아갔다 체포 7 13:54 695
347701 기사/뉴스 이재명 지지도 '50%' 첫 돌파‥3자 가상대결서도 '과반' [리얼미터] 2 13:53 241
347700 기사/뉴스 관악구,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서비스 3 13:51 640
347699 기사/뉴스 '학씨' 최대훈 오열 "길었던 무명, 父에 차 사드린다 했는데 돌아가셔"('유퀴즈') 14 13:49 1,712
347698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쪽, 지지해준 당원 2만9천명 개인정보 흘려 ‘불법 여론조사’ 6 13:48 588
347697 기사/뉴스 16세 김다현 악성 비방 50대 남성, 징역 4월·집행유예 2년 선고 7 13:44 1,293
347696 기사/뉴스 코까지 골며 숙면했는데 어쩌다?···강수연, 뇌출혈 돌연사 비밀 캔다(셀럽병사의 비밀) 7 13:43 1,536
347695 기사/뉴스 "내란수괴 윤석열만 특혜 대접…지귀연 즉시 징계해야" 17 13:42 1,054
347694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김형두 재판관 선출 7 13:42 2,285
347693 기사/뉴스 세븐틴 디에잇, 루이 비통 새 얼굴로 10 13:41 1,589
347692 기사/뉴스 [대선 D-43]이준석, 전장연 시위 작심 비판…“시민 볼모 삼는 인질극” 14 13:40 364
347691 기사/뉴스 20주년 '무한도전' 최고 에피소드는?..'무한상사' 압도적 1위 [공식] 6 13:40 266
347690 기사/뉴스 '28일 데뷔' HITGS(힛지스)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영상 공개…데뷔 기대감 고조 13:36 126
347689 기사/뉴스 [단독] “봉천동 화재 방화 용의자, 평소 이웃 주민들에게 욕설… 퇴거 당해” 17 13:29 2,665
347688 기사/뉴스 '또 깜빡 속았다'…중국산 가짜에 쑥대밭된 한국 3 13:27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