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르무통, 채원빈과 함께한 신규 TVC 공개
2,364 7
2025.01.14 16:43
2,364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14717?sid=103

https://m.youtu.be/VoUGxOGBLDc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편한 신발 ‘르무통(LeMouton)’이 배우 채원빈과 함께한 신규 TVC 캠페인 '편하고 예쁘게, 걸을 땐 르무통'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르무통의 신규 모델로 발탁된 채원빈은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2024 MBC 연기대상 신인상 등 주요 시상식서 5관왕을 차지한 라이징 스타이다. 르무통은 채원빈이 지닌 밝은 에너지와 내추럴한 이미지가 르무통 특유의 편안함과 어디에나 어울리는 스타일을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TVC 영상에는 채원빈이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하고 기분 좋게 걷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떤 날에도 어떤 길에도 어떤 스타일에도 걸을 땐 르무통’이라는 메시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캐주얼, 모던, 스포티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기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채원빈의 다채로운 모습이 매력적으로 잘 그려진다.


TVC 영상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도 채원빈은 르무통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고, 내추럴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을 뿜어냈다. ‘르무통 메이트’부터 메리제인 플랫 슈즈 타입의 ‘르무통 스위트’까지 르무통의 여러 디자인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으며,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고 편한 르무통 특유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르무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고객님들이 인정해주시고 있는 르무통의 편안함과 가벼움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에도 매칭할 수 있다는 것을 채원빈 배우를 통해 잘 보여드리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채원빈 배우와 함께 르무통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르무통은 프리미엄 메리노 울에 30년 원사 직조 노하우를 더해 독자적인 특허 원단을 개발한 편한 신발 브랜드이다. 오래 걷거나 서 있어도 편안한 착화감 등 뛰어난 제품력 덕분에 입소문을 타면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로 빠르게 국내 대표 편한 신발로 성장했으며, 부모님, 자녀,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354 03.24 25,2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9,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8,5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5,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87,3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6,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0,6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8,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6,1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3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068 기사/뉴스 봉화군 물야면 야산에도 산불 확산…주민 대피령 (종합) 6 21:18 244
341067 기사/뉴스 언더피프틴 제작진 "방심위 사전검토 받았다" 주장에 방심위 강력반박 8 21:17 436
341066 기사/뉴스 경찰, 경북지역 '갑호비상' 발령…22개 경찰서 비상근무 1 21:13 577
341065 기사/뉴스 매일 유업 부회장 국짐 의원에 후원... 122 21:12 6,815
341064 기사/뉴스 산불로 인해 법무부 "경북 북부 교정기관 수용자 이송절차 진행" 7 21:09 379
341063 기사/뉴스 ‘윤봉길 의사 묘비 철거’ 소송, 일 법원 ‘각하’ 판결…일 우익 패소 10 21:05 527
341062 기사/뉴스 이찬원, 산불 피해 접한 뒤 1억원 전달 “출생지 피해에 더욱 마음 쓰게 돼” 3 21:05 469
341061 기사/뉴스 [2보] 봉화 물야면 산불 확산…주민 대피 진행 중 18 20:56 2,131
341060 기사/뉴스 연예인 딥페이크·아동성착취물 영상 판매한 20대남 징역 11년 구형 4 20:52 460
341059 기사/뉴스 [속보] 울주 온양 산불 재확산…신기ㆍ외광 등 10개 마을 추가 대피령 26 20:46 1,508
341058 기사/뉴스 갤러리은, 팝아트 작가 낸시랭 초대전 ‘버블코코 슈퍼캣(Bubble Coco SUPER CAT)’ 20:46 416
341057 기사/뉴스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영면...'코뿔소 정신'으로 TV 1위 이끈 삼성맨 14 20:44 1,691
341056 기사/뉴스 세계유산 안동 병산서원 산불 접근 소식에 긴장 속 대비 187 20:42 14,589
341055 기사/뉴스 “헌법, ‘적당히’만 어기면 괜찮은 거죠?”···시민들 “헌재가 조롱거리 자초” 40 20:42 2,257
341054 기사/뉴스 "'기각' 문형배는 봐줘야죠, 하하"…'홀로 인용' 정계선에 옮겨간 위협 14 20:40 1,560
341053 기사/뉴스 [속보] 경북 안동시 광연리 100여 가구 마을 산불 덮쳐 8 20:39 2,137
341052 기사/뉴스 '선관위 투입' 방첩사 간부, 대검·국정원 간부와 '연쇄 통화' 20:38 325
341051 기사/뉴스 다 태우고도 나흘째 꺼지지 않는 의성 대형 산불 22 20:36 4,134
341050 기사/뉴스 [단독] "지반침하 발견"…'9호선 싱크홀' 4년 전에 경고했었다 9 20:36 1,514
341049 기사/뉴스 [단독] 방첩사, '선관위 서버 장악' 임무에 '민간인 해킹 연루' 간부 투입 20:35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