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민주 “가짜정보 퍼뜨렸다” 블로거·카페회원 무더기 내일 고발 방침
30,097 560
2025.01.14 15:50
30,097 560
bGvkTm

당 허위조작감시단 관계자는 채널A에 "내일 오전 허위 사실을 퍼뜨린 일반 블로거와 카페 글을 고발할 방침"이라며 "그 수는 블로그, 카페, 유튜브, 페이스북, X 댓글까지 약 230개"라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소년원 출신" "이재명 부친은 살인자" 등의 글이 대표적으로 고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또 특정 국회의원을 거론하며 "선거를 조작했다"고 쓴 블로거도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할 방침입니다.

감시단 관계자는 "'민주당이 내란당이다'라는 것까지 포함되지 않는다"며 "심각한 허위 사실 유포부터 대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허위 사실 유포가 집단적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 조사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유튜버 채널 운영자 10명을 내란선전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짜뉴스에 기생해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민주당의 역량을 총동원해 반드시 퇴치하겠다”며 “카톡이 무슨 성역이냐”고 말했습니다.



https://naver.me/5chykrjq



FXxEgB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명을 운운하며 압박해도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 한이 있더라도 가짜뉴스 유포를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이 이날 오전 ‘전 의원이 국민의기본권을 겁박한다’며 제명 결의안을 제출한 것에 대한 맞대응이다.

전 의원은 “가짜뉴스를 바로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더 큰 위기에 처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가짜뉴스를 생명줄 처럼 여기는지 ‘카톡검열’과 ‘카톡 계엄령’ 같은 과대망상을 정치 선동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짜뉴스와의 전쟁은 권력을 위한 싸움이 아니다”며 “내란 세력이 허구를 빌미로 정치적 선동을 일삼고 있다, 직을 걸고라도 진실을 지키는 싸움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IFgVXu98





민주파출소 


🔽 게시물 신고

https://minjoopolice.com/police/write


🔽 기사 댓글 신고

https://minjoopolice.com/comment/write




최근 고발 사례


dtfaQu
eiGdoW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brd=188&post=1208898


JXmlgE

목록 스크랩 (0)
댓글 5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345 00:05 11,8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99,1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85,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9,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65,0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4,0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5,8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3,8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3,2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6861 이슈 [KBO] 서울에서 열리는 미디어데이 기차표가 없어서 입석 탄 지방선수 143 19:31 8,679
106860 이슈 1년만에 접속한 티켓팅사이트에 모르는 아이돌 공연이 예매돼있는데요... 211 19:28 22,798
106859 이슈 [속보]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대형 싱크홀 발생 107 19:23 9,163
106858 이슈 딴지회원이 제안한 최악의 경우에 쓸 마지막 카드 122 19:22 6,375
106857 이슈 대한항공이 검토했던 기체 신규디자인 272 19:19 20,298
106856 이슈 실시간 난리났다는 강동구 싱크홀 293 19:15 33,179
106855 이슈 행복하게 웃는 강바오 따라 활짝 웃는 햇살이 루이바오 110 19:03 4,503
106854 이슈 오늘 1주년 팬미팅에서 울면서 소감 말하는 아일릿 이로하 344 18:30 32,928
106853 기사/뉴스 [속보] 법원, 전농 트랙터 서울 진입 불허…"트럭만 20대 허용" 236 18:30 11,227
106852 이슈 '활동 중단' 뉴진스, 악플러에 법적 대응 "허위사실·악의적 비방 심각…민·형사상 조치" [공식입장] 270 18:25 10,007
106851 기사/뉴스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할 100만명 찾는다 278 18:24 20,236
106850 정보 샤넬 신상 25백 캠페인 모델 제니 288 18:17 42,157
106849 기사/뉴스 심각해보이는 의성 산불 324 18:08 38,355
106848 이슈 키키(KiiiKiii) 'BTG' MV (1st EP [UNCUT GEM] 수록곡) 163 18:00 8,825
106847 이슈 은근히 많다는 양쪽 눈 시력 차이 382 17:50 36,046
106846 이슈 의외로 못 먹는 사람이 많다는 회 531 17:38 48,359
106845 기사/뉴스 "한덕수, 마은혁 임명 거부하면 재탄핵"…압박한 민주당 279 17:32 10,601
106844 유머 왜 화냄? 팀을 바꾸면 되는 거 아님? 400 17:19 5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