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 <금쪽같은 내스타>
줄거리: 대한민국 톱스타 임세라가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받고 최전성기를 찍은 그날 사고를 당한 뒤 25년 세월을 뛰어넘은 경력 단절 톱스타의 재기를 다룬 현실 공감 로맨스극
캐스팅
엄정화 - 임세라 역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오르며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톱스타
송승헌 - 독고철 역
마흔이 되기 전 기필코 결혼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세월이 흘러 의욕과 열정을 잃은 노총각 형사
뎡배 덬들이 바라고 바란 불륜, 아이 없는 중년로코가 드디어 나와서 반응좋음
심지어 결혼은 커녕 남주는 모쏠에 여주는 25년 전 사고 때문에 전애인도 없는 설정 각임ㅋㅋ
둘이 1969 - 1976 7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