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용기가 가짜뉴스 밀어버리려고 하자 카톡검열이냐며 제대로 발작하는 2찍들
3,246 51
2025.01.14 13:35
3,246 51

fVaQOi

nvLMWE




zcGAqw










RfrbJi


FUurgE
KsseSX


EqGBeE

개인적으론 계엄 성공했으면 그냥 이사람이 먼저 카톡검열을 기본으로 깔고 했을거같은데


성역이라고 너무 나대니깐 역으로 한번 당해봤으면 싶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X 더쿠] 드디어 내일 티빙에서 마지막화 공개! 좋았던 장면 댓글 남기고 필름카메라 받아가세요🎁 25 04.13 19,2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4,5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6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5,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24,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5787 기사/뉴스 잔나비, 정규 4집 작업기..."성실하게 쌓아온, 새 챕터" 10:17 1
2685786 유머 아빠가 찍어준 직박구리 (ft. 화투 고도리) 10:17 42
2685785 기사/뉴스 민주 "尹 형사재판 비공개 출석·촬영 불허…전례 없는 특혜" 10:17 11
2685784 이슈 [4K] Dragon Pony(드래곤포니) “Not Out” Band LIVE 우린 더 미쳐야만 해 그 끝이 멸망이라도✨ 10:16 13
2685783 기사/뉴스 박나래, 55억 집 도난사건 범인 잡혔다.."내부 소행 아닌 외부인" [공식입장전문] 14 10:15 962
2685782 이슈 단종되지 않는 이유가 있는 옛날 봉지 과자들 6 10:15 338
2685781 기사/뉴스 포미닛 남지현, 사업가 성공 변신…"당연한 건 하나도 없어" 10:15 345
2685780 기사/뉴스 신나치 심취 美 고교생, 트럼프 암살 자금 확보하려 부모 살해 10:15 104
2685779 정보 미국 1년간 유튜브뮤직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케이팝 아이돌 순위 (남, 녀) 5 10:14 239
2685778 이슈 박나래 측, 자택 도난 현행범 체포 “내부 소행 아냐” [공식] 17 10:14 1,064
2685777 기사/뉴스 크리에이터로 잘 나가는 채정안, 키이스트와 5년째 동행..재계약 체결 10:14 126
2685776 기사/뉴스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5월 유닛 컴백 확정→첫 단독 콘서트 개최 4 10:14 160
2685775 유머 매일 안아주던 치즈냥이를 안아주지 않을 때 10:13 301
2685774 기사/뉴스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정식 재판 시작…“직업은 전직 대통령” 5 10:13 198
2685773 기사/뉴스 “선배도 투쟁 나서라” “작년 같은 휴진 어려워”…의협 세대갈등 3 10:12 132
2685772 이슈 더 성장한 NCT WISH… 팝팝 선주문 100만장 돌파, 대세 굳히기 1 10:12 93
2685771 기사/뉴스 “쌀값 얼마나 비싸길래”... 韓 여행 와 쌀 사간 일본인 후기 보니 5 10:12 554
2685770 이슈 아주 잠깐 부활했었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10:12 272
2685769 이슈 드라마 재혼황후 확정 기사에 궁금한 부분.jpg 10 10:12 877
2685768 이슈 올해 칸 영화제 韓은 0편, 日은 3편… 안전한 작품만 만들다 ‘굴욕’ 7 10:11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