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에서 드디어 수사 들어간 나카이 마사히로 사건(+마츠모토 히토시 성상납 때 나카이도 동석 인정)
4,002 21
2025.01.14 13:25
4,002 21

참고로 수사 들어간 이유는 프랑스 언론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보도 했기 때문일 확률이 높음.

프랑스 방송국 BFM TV과 신문사 Le Figaro이 보도 했다고 함.

 

SMAP 리더였던 나카이 맞음

 

나카이가 일으킨 사건 정리

https://theqoo.net/square/3566630937

 

 

1. 현재 수사 내용 : 나카이 마사히로 측에 민방 각국이 청취 조사에 관계자 「프로그램 중단이나 하차를 최종 판단하기로」

=> 나카이 관련하여 방송국도 같이 털어서 방송국이 성상납 시켰는지 확인 하고 관련 프로그램이나 담당자들 잡아낼 예정이라는듯.

 

(출처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5/01/13/kiji/20250113s00041000045000c.html)

 

 

2. 마츠모토 히토시 성상납 사건 나카이 동석

 

마츠모토 히토시 성상납 사건 정리

https://theqoo.net/square/3081000491

 

요약하면 마츠모토 히토시라는 일본 유명 개그맨이 후배 개그맨들에게 여자들을 성상납 받았다는 내용임.

마츠모토 히토시는 현재 활동중지 상태인데 곧 복귀 한다고 함.

 

문제는 이때 공개가 안됐던 성상납 받았던 호텔 스위트룸에 동석했던 남자가 나카이라고 밝혀짐.

 

주간문춘에서 나카이 측에 문의 한 결과 나카이도 인정함.

 

'주간문춘' 취재팀이 나카이에게 술자리에 대해 묻자 대리인을 통해 다음과 같이 인정.

"그 시기에 그 장소에서 여자와 술자리 한 적은 있습니다"

 

(출처 https://bunshun.jp/articles/-/76200)

 

 

나카이 성상납 문제 다 밝혀지면서 복귀도 어렵고 이미지 나락가고 일본 내 민심도 바닥 난 상태임.

일본에서는 역시 끼리끼리 라는 반응임(나카이 마사히로랑 마츠모토 히토시는 절친이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657 04.10 52,1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4,5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6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5,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24,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5791 이슈 다이애나가 결혼생활, 이혼 이후에 만났던 남자들 (feat.불륜) 10:19 211
2685790 이슈 고조선이 망한 뒤 뿔뿔이 흩어진 고조선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10:19 134
2685789 기사/뉴스 하현상, '고양이' 콘셉트 포토로 본격 컴백 예열 10:18 110
2685788 기사/뉴스 권영세 "유연근무제 활용한 주4.5일제…대선 공약에 반영" 9 10:17 154
2685787 기사/뉴스 잔나비, 정규 4집 작업기..."성실하게 쌓아온, 새 챕터" 1 10:17 80
2685786 유머 아빠가 찍어준 직박구리 (ft. 화투 고도리) 5 10:17 398
2685785 기사/뉴스 민주 "尹 형사재판 비공개 출석·촬영 불허…전례 없는 특혜" 10:17 96
2685784 이슈 [4K] Dragon Pony(드래곤포니) “Not Out” Band LIVE 우린 더 미쳐야만 해 그 끝이 멸망이라도✨ 10:16 31
2685783 기사/뉴스 박나래, 55억 집 도난사건 범인 잡혔다.."내부 소행 아닌 외부인" [공식입장전문] 38 10:15 2,595
2685782 이슈 단종되지 않는 이유가 있는 옛날 봉지 과자들 13 10:15 831
2685781 기사/뉴스 포미닛 남지현, 사업가 성공 변신…"당연한 건 하나도 없어" 1 10:15 656
2685780 기사/뉴스 신나치 심취 美 고교생, 트럼프 암살 자금 확보하려 부모 살해 1 10:15 241
2685779 정보 미국 1년간 유튜브뮤직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케이팝 아이돌 순위 (남, 녀) 7 10:14 450
2685778 이슈 박나래 측, 자택 도난 현행범 체포 “내부 소행 아냐” [공식] 22 10:14 1,427
2685777 기사/뉴스 크리에이터로 잘 나가는 채정안, 키이스트와 5년째 동행..재계약 체결 10:14 184
2685776 기사/뉴스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5월 유닛 컴백 확정→첫 단독 콘서트 개최 5 10:14 273
2685775 유머 매일 안아주던 치즈냥이를 안아주지 않을 때 1 10:13 455
2685774 기사/뉴스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정식 재판 시작…“직업은 전직 대통령” 6 10:13 279
2685773 기사/뉴스 “선배도 투쟁 나서라” “작년 같은 휴진 어려워”…의협 세대갈등 3 10:12 196
2685772 이슈 더 성장한 NCT WISH… 팝팝 선주문 100만장 돌파, 대세 굳히기 1 10:12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