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권성동 “이탈표 더 안 나온다 자신할 수 있나”…與 자체 특검법 추진할 듯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2310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고 자체 특검법안 발의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찬반이 오가며 이견이 쉽게 좁혀지지 않자 권 원내대표는 “반대만 하지 말고 결국 어떻게 (야당 특검안 통과를) 막을 것인지를 말해 달라”며 “이탈표 10명을 설득하라는 말도 내게 하지 말라”고 했다고 14일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탈표를 막을 자신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원내대표 자리를 내놓겠다”고까지 말하며 자체안 필요성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의총 참석자도 “권 원내대표가 ‘어떻게 하겠냐. 이대로라면 (이탈표로 인한 야당안 통과를) 막을 도리가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원내 지도부가 독자안을 내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02527?cds=news_media_pc&type=editn

 

 

대놓고 특검법 막기위한 자기들만의 특검법을 만들겠다고 하는 중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22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나 죽으면 산·바다에 뿌려줘"…암암리에 하던 산분장 '합법' 된다
    • 00:40
    • 조회 2287
    • 기사/뉴스
    11
    • 덱스, '2억 7천' 전세 사기 피해 해결 못했다…"연예인도 얄짤 없어, 힘들어"
    • 00:29
    • 조회 3029
    • 기사/뉴스
    17
    • 지필고사 없앤 학교…학원 ‘레테’로 몰리는 초등생 [심층기획]
    • 00:12
    • 조회 1898
    • 기사/뉴스
    23
    • [자막뉴스] '응원봉 신부님' 인터뷰 실패…"그게.." 현장서 들은 웃픈 이유
    • 00:07
    • 조회 1985
    • 기사/뉴스
    2
    • LA 산불 진압에 죄수 9백여 명 투입..."하루 불 끄면 이틀 감형" [앵커리포트]
    • 01-14
    • 조회 2408
    • 기사/뉴스
    18
    • 22세 잠수부 사망 "기범이 잘못으로 몰아가야 우리가 산다"
    • 01-14
    • 조회 5256
    • 기사/뉴스
    31
    • 팬심 잡으면 지갑 '활짝'…네카오, 팬덤사업 확대
    • 01-14
    • 조회 1457
    • 기사/뉴스
    10
    • "LA 산불 이재민, 우리집 와라"…안젤리나 졸리, 집 내주고 봉사
    • 01-14
    • 조회 2462
    • 기사/뉴스
    9
    •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 불티… 불황 먹고 쑥쑥 크는 '메컴빽'
    • 01-14
    • 조회 2820
    • 기사/뉴스
    22
    • 국민반찬' 김 맛 알았나…외국인들 김밥 사랑에 진짜 '금값' 됐다
    • 01-14
    • 조회 19540
    • 기사/뉴스
    292
    • 살쪄 몸 둔해졌다면 ‘이 음식’ 먹고 지방 배출하세요
    • 01-14
    • 조회 9860
    • 기사/뉴스
    34
    • “마트 간 아내가 떨이만 사와요”…마감 때 몰리는 사람들, 내수불황 그림자
    • 01-14
    • 조회 4438
    • 기사/뉴스
    18
    • “침대 매트리스 하나가 3천만원?” 줄서서 ‘우르르’ 산다…뭐길래
    • 01-14
    • 조회 4208
    • 기사/뉴스
    25
    • 노무현대통령 경호관들 연습보며 눈물보였다
    • 01-14
    • 조회 23663
    • 기사/뉴스
    137
    • 유재석, 단독 게스트 김종민 보고 당황…"의외로 섭외 어려워"
    • 01-14
    • 조회 3687
    • 기사/뉴스
    2
    • 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지원 연장안에 거부권…野 반발
    • 01-14
    • 조회 1358
    • 기사/뉴스
    7
    • '5명 사망·1명 실종' 춘천 의암호 참사 5년 만의 1심 선고…책임자 전원 무죄
    • 01-14
    • 조회 1153
    • 기사/뉴스
    9
    • 검·경·금감원, '한동훈-이정재 테마주 주가조작 의혹' 고발 민원 동시다발 접수
    • 01-14
    • 조회 1023
    • 기사/뉴스
    1
    • 공수처 “55경비단, '체포팀' 관저 출입 허가”...국방부 “사실과 달라”
    • 01-14
    • 조회 2352
    • 기사/뉴스
    16
    • “2천만원 주고 겨우 풀려났다”…태국서 사라지는 사람들이 간다는 이 곳
    • 01-14
    • 조회 5715
    • 기사/뉴스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