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헌재 "尹측 재판관 기피, 2시 전 결론..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신청"
3,024 10
2025.01.14 11:41
3,024 10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재판관 기피신청과 이의신청에 대한 결정이 1차 변론기일인 14일 오후 2시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 측에서 변론 개시에 대한 이의 신청과 재판관 기피 신청을 했고, 재판관 회의가 소집돼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오후 2시 전에 결론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판관 기피신청은 다양하게 들어오지만, 지금까지 인용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전날 청구인인 국회 측이 증인신청서와 증거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측 증인으로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조지호 경찰청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신청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732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518 04.11 38,0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4,5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6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5,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24,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5790 이슈 다이애나가 결혼생활, 이혼 이후에 만났던 남자들 (feat.불륜) 10:19 0
2685789 이슈 고조선이 망한 뒤 뿔뿔이 흩어진 고조선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10:19 63
2685788 기사/뉴스 하현상, '고양이' 콘셉트 포토로 본격 컴백 예열 10:18 84
2685787 기사/뉴스 권영세 "유연근무제 활용한 주4.5일제…대선 공약에 반영" 5 10:17 105
2685786 기사/뉴스 잔나비, 정규 4집 작업기..."성실하게 쌓아온, 새 챕터" 1 10:17 69
2685785 유머 아빠가 찍어준 직박구리 (ft. 화투 고도리) 4 10:17 345
2685784 기사/뉴스 민주 "尹 형사재판 비공개 출석·촬영 불허…전례 없는 특혜" 10:17 84
2685783 이슈 [4K] Dragon Pony(드래곤포니) “Not Out” Band LIVE 우린 더 미쳐야만 해 그 끝이 멸망이라도✨ 10:16 27
2685782 기사/뉴스 박나래, 55억 집 도난사건 범인 잡혔다.."내부 소행 아닌 외부인" [공식입장전문] 33 10:15 2,342
2685781 이슈 단종되지 않는 이유가 있는 옛날 봉지 과자들 11 10:15 721
2685780 기사/뉴스 포미닛 남지현, 사업가 성공 변신…"당연한 건 하나도 없어" 10:15 588
2685779 기사/뉴스 신나치 심취 美 고교생, 트럼프 암살 자금 확보하려 부모 살해 1 10:15 207
2685778 정보 미국 1년간 유튜브뮤직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케이팝 아이돌 순위 (남, 녀) 6 10:14 410
2685777 이슈 박나래 측, 자택 도난 현행범 체포 “내부 소행 아냐” [공식] 22 10:14 1,388
2685776 기사/뉴스 크리에이터로 잘 나가는 채정안, 키이스트와 5년째 동행..재계약 체결 10:14 165
2685775 기사/뉴스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5월 유닛 컴백 확정→첫 단독 콘서트 개최 5 10:14 241
2685774 유머 매일 안아주던 치즈냥이를 안아주지 않을 때 1 10:13 424
2685773 기사/뉴스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정식 재판 시작…“직업은 전직 대통령” 6 10:13 259
2685772 기사/뉴스 “선배도 투쟁 나서라” “작년 같은 휴진 어려워”…의협 세대갈등 3 10:12 179
2685771 이슈 더 성장한 NCT WISH… 팝팝 선주문 100만장 돌파, 대세 굳히기 1 10:12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