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헌재 "尹측 재판관 기피, 2시 전 결론..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신청"
2,955 10
2025.01.14 11:41
2,955 10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재판관 기피신청과 이의신청에 대한 결정이 1차 변론기일인 14일 오후 2시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 측에서 변론 개시에 대한 이의 신청과 재판관 기피 신청을 했고, 재판관 회의가 소집돼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오후 2시 전에 결론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판관 기피신청은 다양하게 들어오지만, 지금까지 인용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전날 청구인인 국회 측이 증인신청서와 증거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측 증인으로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조지호 경찰청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신청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732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83 03.26 37,3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9,8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52,2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5,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8,1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8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5,8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73,4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237 기사/뉴스 [단독] '전역' 임성근에 830만원 성과금…'복직' 박정훈은 올해도 0원 21:53 0
342236 기사/뉴스 “부적절 이념 삭제”…‘문화전쟁’ 트럼프, 스미소니언협회도 칼질 21:52 21
342235 기사/뉴스 아시아나 필리핀발 인천행, 기장이 여권 잃어버려 15시간 지연 6 21:51 677
342234 기사/뉴스 [단독] "내 땅이야"…마을 진입로 막아 대피 방해 '아찔' 4 21:50 619
342233 기사/뉴스 [단독] '사위 특혜채용 수사' 檢, 文 전 대통령에 소환 통보 56 21:46 1,307
342232 기사/뉴스 미얀마 강진 여파로 무너진 방콕 고층건물…3명 사망·90명 실종 3 21:42 1,008
342231 기사/뉴스 7일간의 사투....'괴물산불' 제압한 헌신의 주역들 16 21:40 757
342230 기사/뉴스 [단독] "산불 대민지원에 필요"...군 사칭 대리구매 사기 시도 7 21:36 554
342229 기사/뉴스 4t 농약살포기로 산불 끈 '수퍼 농부'…160㎞ 도산서원까지 달렸다 164 21:29 10,488
342228 기사/뉴스 손태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2000만원 기부..훈훈한 선행 3 21:28 457
342227 기사/뉴스 훌쩍 넘을 것 같더니 폭싹 주저앉았네 50 21:28 5,749
342226 기사/뉴스 경북 5개 시·군 집어삼킨 '악마 산불' 실화자, 오는 31일 소환 조사···산림보호법 위반 혐의 5 21:28 556
342225 기사/뉴스 “3주전 다시 고향 모셔온 100세 어머니, 산불에 가실줄이야” 15 21:20 2,861
342224 기사/뉴스 안성훈 팬클럽과 함께 산불피해 천만원기부 2 21:13 519
342223 기사/뉴스 3주 뒤면 6인 체제 회귀할 수도‥'식물 헌재' 경고등 켜져 36 21:12 1,690
342222 기사/뉴스 [혐중 카르텔] 관광객 걱정에 기업도 우려‥혐중의 대가 1 21:08 564
342221 기사/뉴스 [혐중 카르텔] '혐중으로 대통령 지키기'‥혐중 중심에 선 정치인들 2 21:07 406
342220 기사/뉴스 "경험도 경력" 외교부 인증 '심우정 총장 딸의 35개월 경력'의 비밀 45 21:03 1,567
342219 기사/뉴스 "기부 안하나요"·DM 발송도…유명인에 산불 피해지원 강요 논란 25 20:54 1,200
342218 기사/뉴스 산불 피해에 종교계 구호 잇따라‥여의도순복음 10억 원 지원 11 20:46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