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헌재 "尹측 재판관 기피, 2시 전 결론..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신청"
2,547 10
2025.01.14 11:41
2,547 10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재판관 기피신청과 이의신청에 대한 결정이 1차 변론기일인 14일 오후 2시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 측에서 변론 개시에 대한 이의 신청과 재판관 기피 신청을 했고, 재판관 회의가 소집돼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오후 2시 전에 결론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판관 기피신청은 다양하게 들어오지만, 지금까지 인용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전날 청구인인 국회 측이 증인신청서와 증거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측 증인으로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조지호 경찰청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신청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732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1000만부 신화! 원작 소설 작가도 인정한 애니메이션! <퇴마록>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8 00:05 10,3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62,9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25,6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34,6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84,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53,0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911,8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1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57,5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20,6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660 기사/뉴스 전한길, 트럼프에 영상편지…"尹과 나란히 노벨평화상 받길" 2 15:23 42
331659 기사/뉴스 코요태·송가인 등, 제이지스타 아티스트들 설 인사 공개 15:18 59
331658 기사/뉴스 "중국, AI에 6년 동안 1900조 이상 투자할 수 있어" 5 15:16 351
331657 기사/뉴스 '스터디그룹' 대박 조짐…황민현 액션 변신 美쳤다 9 15:08 812
331656 기사/뉴스 [단독]‘검은 수녀들’ 나무위키 편집 제한 혹평 방지 조치? “사실무근..개봉 전 스포 때문”(종합) 15 15:00 731
331655 기사/뉴스 [단독] 尹, 설 메시지 "나라의 앞날이 걱정"…김건희 여사 건강 염려도 담겨 90 14:41 3,827
331654 기사/뉴스 국민의힘 “헌재, 마은혁 재판관 미임명 위헌 여부에 신중히 접근해야” 96 14:22 4,562
331653 기사/뉴스 ‘부정선거 공모전’ 개최한 황교안, “응모작 직접 뽑아달라” 4 14:19 1,126
331652 기사/뉴스 '무릎 꿇은' 권상우 절실함 통했다… '히트맨2', '검은 수녀들' 꺾고 박스오피스 1위 [스한:BOX] 13 14:12 1,366
331651 기사/뉴스 'MBC 취재진 폭행' 법원 폭동 1명 추가 구속 126 14:11 9,922
331650 기사/뉴스 신한·KB카드도 애플페이 도입…삼성페이 유료화 수순 밟나 9 13:54 1,650
331649 기사/뉴스 지난해 서울 30억 이상 아파트 거래 2천300여건…2.6배 증가 8 13:52 853
331648 기사/뉴스 구글 "美이용자에게는 '멕시코만→미국만'으로 표기 예정" 15 13:26 1,280
331647 기사/뉴스 주지훈X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시즌2 가나..넷플릭스 글로벌 5위 290 13:19 18,170
331646 기사/뉴스 "오보 뒤집어씌우고..." 고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호소 유서 나와 13 13:19 2,802
331645 기사/뉴스 미국 법무부, 트럼프 수사했던 검사들 '무더기 해고' 50 12:06 3,565
331644 기사/뉴스 국회 선정 글로벌 AI 100대 기업에 한국은 '0곳' 14 11:46 1,759
331643 기사/뉴스 일론 머스크 나치식 경례논란에 나치식 경례아니다 뭐든 히틀러로 공격하는거 질린다 반응 13 11:35 2,709
331642 기사/뉴스 "지난 3년 명절 음주운전 8천 건 적발...연휴 첫날·경기남부 최다" 11:32 452
331641 기사/뉴스 진성, 혈액암 투병 회상 "반려견 덕에 사랑 느끼고 배워" ('동훌륭') 6 11:02 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