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캐치더영, 17일 단독 콘서트…미발매곡 무대 첫 공개
826 0
2025.01.14 11:32
826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2987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이 오는 17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되는 ‘캐치더영 롤링홀 30주년 콘서트 ’에서 미발매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Loud And Proud’는 캐치더영이 롤링홀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단독 공연이다. 캐치더영은 한층 진일보한 풀밴드 사운드와 멤버별 개성을 살린 솔로 무대, 환상적인 연주력으로 완벽한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미발매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을 찾은 음악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

 

지난해 캐치더영은 두 번째 단독 콘서트 ‘Odyssey Of Dream(오디세이 오브 드림)’, 데뷔 1주년 기념 콘서트 ‘DREAM IT(드림 잇)’을 비롯해 ‘2024 인천 펜타포트’, ‘JUMF 2024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등 굵직한 공연으로 차세대 밴드계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2년 차의 구력이 믿기지 않는 음악성과 내공을 지닌 캐치더영은 한층 강해진 음악 에너지로 올 한 해를 당찬 록 스피릿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캐치더영이 ‘캐치더영 롤링홀 30주년 콘서트 ’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신곡 발매 관련 정보는 캐치더영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387 04.16 29,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4,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37,8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3,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17,3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7,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2,8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9,5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5,5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5,1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191 기사/뉴스 ‘급식중단’ 대전 학생의 소신 발언 “부끄러운 건 파업 아닌 우리의 조롱” 08:15 3
347190 기사/뉴스 NCT 위시 시온·재희, '개콘' 이수경과 깜짝 소개팅 3 08:10 177
347189 기사/뉴스 '최고 29도' 전국 곳곳 초여름…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나쁨(종합) 5 08:05 345
347188 기사/뉴스 ‘최고 인기 자격시험’ 세무사 1차, 올해도 2만 명 넘겨 3 07:57 658
347187 기사/뉴스 좌타자가 좌완 상대로 대타...이것이 이정후의 위엄 07:47 838
347186 기사/뉴스 유해진 “날 몰아붙인 ‘그 기자’ 덕분에 열심히 영화 찍었다” [SS인터뷰] 6 07:44 1,686
347185 기사/뉴스 정유미 감독 '안경'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부문 초청 1 07:40 1,134
347184 기사/뉴스 "유인촌 12.3 계엄 동조" 영화인연대, 한국영상자료원장 임명 중단 촉구 [전문] 9 07:39 1,476
347183 기사/뉴스 2,700만장 팔린 감탄브라, 손예진 첫 브랜드 모델 발탁 13 06:46 5,602
347182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재명 싱크탱크, 검찰개혁안 구체화 34 06:42 2,790
347181 기사/뉴스 [단독]尹이 ‘친분 없다’던 건진, 尹장모와 계엄후 탄핵 표결전날도 통화 21 06:30 3,006
347180 기사/뉴스 불매운동 6년 만에 한국 연예인 전면 배치한 유니클로... 모델은 비비 253 03:12 39,470
347179 기사/뉴스 수수료 저렴한 가게배달, 사실상 ‘사망선고’ 45 03:06 9,811
347178 기사/뉴스 [단독] "경찰·소방, 군 복무로 인정"…양향자, '女모병제 확대' 대선 공약으로 34 02:44 5,486
347177 기사/뉴스 100년만에 찾은 제주 관아의 종 40 01:27 6,835
347176 기사/뉴스 휴가 중 성폭행하려던 군인, 범행 후 母에게 “심신미약 주장하면 돼” 33 01:04 5,553
347175 기사/뉴스 하하♥별, 자식농사 대박났네…7세 막내딸, 엄마 닮았는데 영어 박사[SCin스타] 17 01:03 6,545
347174 기사/뉴스 일본 유명호텔들 단체로 담합한거 걸림 36 00:23 10,895
347173 기사/뉴스 콜드플레이 8년 만에 다시,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뉴스데스크/MBC) 3 00:21 1,843
347172 기사/뉴스 경남서 어린이집 야외수업 참여한 9살 장애아 물에 빠져 숨져 179 04.17 4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