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캐치더영, 17일 단독 콘서트…미발매곡 무대 첫 공개
813 0
2025.01.14 11:32
813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2987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이 오는 17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되는 ‘캐치더영 롤링홀 30주년 콘서트 ’에서 미발매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Loud And Proud’는 캐치더영이 롤링홀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단독 공연이다. 캐치더영은 한층 진일보한 풀밴드 사운드와 멤버별 개성을 살린 솔로 무대, 환상적인 연주력으로 완벽한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미발매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을 찾은 음악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

 

지난해 캐치더영은 두 번째 단독 콘서트 ‘Odyssey Of Dream(오디세이 오브 드림)’, 데뷔 1주년 기념 콘서트 ‘DREAM IT(드림 잇)’을 비롯해 ‘2024 인천 펜타포트’, ‘JUMF 2024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등 굵직한 공연으로 차세대 밴드계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2년 차의 구력이 믿기지 않는 음악성과 내공을 지닌 캐치더영은 한층 강해진 음악 에너지로 올 한 해를 당찬 록 스피릿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캐치더영이 ‘캐치더영 롤링홀 30주년 콘서트 ’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신곡 발매 관련 정보는 캐치더영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258 00:06 4,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3,0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05,2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5,5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22,4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1,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7,1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6,4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9,9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8,0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895 기사/뉴스 4월 1일 만우절, 맑고 일교차 커...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날씨] 02:11 318
342894 기사/뉴스 "나라 팔아 재테크한 최상목 공직자 자격 없어…즉각 사퇴해야" 139 00:30 7,427
342893 기사/뉴스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향후 법적 쟁점은? 6 03.31 1,963
342892 기사/뉴스 "김수현 믿었는데"…마약 파티·베드신 감행한 한지은, 후유증 고백 재조명 [TEN이슈] 26 03.31 6,145
342891 기사/뉴스 '곧 마흔' 윤시윤, 예비신랑 김종민에 털어놓은 심정…"나도 가능할까"('미우새') 175 03.31 22,213
342890 기사/뉴스 국고에 남은 돈 2조원뿐…"10조 추경 재원 대부분 국채 조달" 497 03.31 22,288
342889 기사/뉴스 쿠팡, 만우절 맞이 5000여개 먹거리 최대 50% 할인 17 03.31 7,078
342888 기사/뉴스 한편, 다른 구단의 팬들은 "NC 팬들이야말로 사고의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250 03.31 26,555
342887 기사/뉴스 윤형빈 "15년 만에 '소극장' 폐관…아내 정경미 격려에 울컥" 7 03.31 2,666
342886 기사/뉴스 “산불 난 후 하루도 안 쉬더니…” 영덕군 50대 공무원 과로로 쓰러져 10 03.31 1,898
342885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십자가 앞에운 시국미사 신부들, 시민과 함께 헌법재판소까지 행진 24 03.31 2,083
342884 기사/뉴스 서울중앙지법, 김수현 손배소 사건 접수…사건번호 부여 9 03.31 2,862
342883 기사/뉴스 원-달러 환율 1,472.9원…금융위기 후 16년 만 최고 22 03.31 1,746
342882 기사/뉴스 최상목, 미국 국채 2억원 매입 논란‥"경제 수장이 환율 급등에 베팅?" 24 03.31 1,602
342881 기사/뉴스 '증시 뚝' 외국인 1.5조원 던졌다…'외환위기급' 치솟은 환율 4 03.31 1,173
342880 기사/뉴스 김은희 김은숙 작가, 손석희 만난다...“헌재 결정 후 나왔다면” 6 03.31 4,257
342879 기사/뉴스 폐지 모아 기부해온 80대, 산불 피해 주민에 양말 1천켤레 전달 9 03.31 1,322
342878 기사/뉴스 가평 교계, "청정 가평이 이단 관광사업으로 장악되고 있다" 호소 51 03.31 4,269
342877 기사/뉴스 [단독]최여진 예비남편, 악성 루머 입 열었다 "전처와 5년 전 이미 별거" [인터뷰] 29 03.31 8,780
342876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과 관련해 ‘파괴의 미학’ 발언 논란 28 03.31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