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물에 빠진 친구들 구하려다가”…저수지 빙판에서 놀던 중학생 1명 사망
4,739 13
2025.01.14 11:28
4,739 13
pFHYUi


14일 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 한 저수지 빙판 위에서 중학생 11명이 놀던 중 얼음이 깨져 7명이 물에 빠졌다.


신고받은 119 구조대 등이 오후 5시 36분쯤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물에 빠진 학생 7명 가운데 5명은 물 밖으로 빠져나온 상태로 알려졌다.


구조대는 오후 5시 40분∼오후 6시 20분쯤 물에 빠져있던 나머지 학생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던 A군은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A군은 저수지 물에 빠진 또래 친구들을 구하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A군을 포함한 또래 11명은 썰매를 타기 위해 저수지 가운데로 이동하던 중 얼음이 깨지는 사고를 당했고 일행 중 1명이 물에 빠졌다.


학생들이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하는 과정에서 5명이 추가로 물에 빠졌다.


이후 익수 사고를 당한 일부 학생는 스스로 물밖으로 빠져나왔고 A군도 낚싯대를 이용해 물에 빠진 또 다른 친구들을 구했다.


하지만 사고를 당한 마지막 1명을 구하던 중 A군도 함께 물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aver.me/xcntXY8v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153 00:06 4,2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5,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7,1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8,1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5,5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5,0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22,4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3,8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4,8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0,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47 기사/뉴스 [속보] 北 "헌재가 윤석열 탄핵"…외신 인용해 하루만에 보도 4 06:18 600
343746 기사/뉴스 [단독] 제주항공 참사 2차 가해 48명 검거 19 05:55 2,092
343745 기사/뉴스 정부 부처, 줄줄이 尹 계정 '언팔'…포털 정보도 신속 수정[Pick코노미] 4 05:46 606
343744 기사/뉴스 [속보]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인근서 규모 7.2 지진…美 쓰나미 경보 1 05:43 984
343743 기사/뉴스 "이게 내 감성"..신민아, 블로그 개설 배경 밝혔다 04:46 2,022
343742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들, 분열설 반박 “서로 깊이 신뢰, 해린 찌라시 사실 무근"[전문] 3 04:31 1,387
343741 기사/뉴스 '경북 괴물산불' 키운 건 소나무 식재?…"인공림은 2%뿐" 2 04:26 1,142
343740 기사/뉴스 "자주 씻으면 피부 망가진다고? '이렇게' 한다면 매일 해도 이상 無" 3 04:23 2,284
343739 기사/뉴스 또 달라진 모습…박봄, 날렵해진 얼굴 윤곽+인형 미모 2 04:16 2,796
343738 기사/뉴스 애프터스쿨 정아, 친언니 의료사고 피해에 SOS "피부 괴사...보상 못해주겠다고" [전문] 04:13 1,800
343737 기사/뉴스 檢, 김건희 불러 ‘명태균 게이트’ 공천개입 의혹부터 조사 방침 19 03:18 1,928
343736 기사/뉴스 고요하다 모든 것이 빠진 이 자리에 옵티칼 세종호텔 거통고 기만 나부끼고 있는데 울컥하네.. 모두가 집으로 돌아갔데 이들만 여전히 고공에 있네 34 01:36 5,408
343735 기사/뉴스 탄핵에도 "여전히 힘들다"…장 보던 주부 한숨 쉰 이유 427 01:04 35,232
343734 기사/뉴스 분노한 JK김동욱 “대한민국 예상보다 빨리 망할 것” 391 00:59 25,707
343733 기사/뉴스 파면된 尹, 관저 즉시 떠나야…경호 빼고 전직 대통령 예우 전부 '박탈' 72 00:56 6,530
343732 기사/뉴스 '이제 진짜 믿을건 트럼프 대통령뿐이야!' 7 04.04 3,375
343731 기사/뉴스 곧 신원 정보 공개될 예정인 뻑가 by 과즙세연 23 04.04 8,277
343730 기사/뉴스 검찰독재정권 2022.05.10~2025.04.04 18 04.04 2,042
343729 기사/뉴스 김정은 “윤 괴뢰, 온전치 않은 사람”(2024년 10월 기사) 111 04.04 16,652
343728 기사/뉴스 '음주운전·뺑소니' 김흥국, 尹 파면에 분노.."국민 무시한 것" [스타이슈] 10 04.04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