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 함께 하게 된 다방과 혜리의 동행은 동종업계에서 최장 기록이다. 올해도 다방은 발랄하고 친숙한 혜리의 이미지를 앞세워 '다방=혜리' 공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수 모델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안정감을 강화하는 한편, AI 서비스 도입 론칭 등 더욱 새로워지고 고도화하는 다방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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