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심진화, 매일 찾아온 ♥김원효 싫었다고 “일본 앞잡이 얼굴, 결국 사랑에 반해”(철파엠)
52,227 334
2025.01.14 11:20
52,227 334
YIpGoL


이날 김영철은 "원효가 진화를 더 좋아하는 거 같아"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심진화는 "아유 30일을 집 앞에 왔잖아요. 그렇게 싫다는데"라며 웃었다. 김영철이 "싫어했었어?"라고 묻자 그는 "처음에는 처음엔 싫어했죠"라고 답하기도.

이어 심진화는 "아니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했다. 김원효가 "내가 일본 중사 같았대요"라고 하자 "일본 앞잡이 같았어.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코트에 그 베레모를 썼는데 턱이 너무 긴 거지 약간 그 외모가 (맘에 안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만 심진화는 "그래도 나를 향한 사랑에 반해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현재의 애정을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42083

목록 스크랩 (0)
댓글 3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300 00:43 14,6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15,5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80,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9,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10,7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12,4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53,9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5,4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87,9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00,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951 기사/뉴스 미 재무장관 "동맹과는 관세 합의 가능성…이후 함께 중국에 대응" 23:45 48
344950 기사/뉴스 "30초 동안 침 '8번' 삼킬 수 있나요?"…혹시 못 한다면 '이 암' 일 수도 18 23:39 1,824
344949 기사/뉴스 “싱글맘과 하룻밤 보내겠다, 생리 중이라면”…정치인 망언에 필리핀 ‘발칵’ 6 23:30 940
344948 기사/뉴스 '이별통보' 여친 집서 4시간 대기... 배달음식 받으려 문 열자 살해한 男 12 23:29 1,209
344947 기사/뉴스 원희룡, 대선 불출마... "탄핵 저에게도 큰 책임" 10 23:26 950
344946 기사/뉴스 원희룡, 대선 불출마 선언…"대통령 탄핵 큰 책임" 18 23:17 1,660
344945 기사/뉴스 일본 정부, 트럼프 관세 대응책으로 전국민에 40~50만원 현금 지원 추진 8 23:13 1,437
344944 기사/뉴스 ‘음주 사체유기’ 조형기, 근황 포착…“TV 나올 기회 줄어들어” 13 23:07 2,758
344943 기사/뉴스 김문수 "장관직 그만두고 尹과 통화…'잘 해보라' 해" 8 23:04 690
344942 기사/뉴스 '악연' 신민아 "차은우 이상형? 오래 전 얘기…유지하고 싶다" 6 22:58 1,928
344941 기사/뉴스 "이강인이 손흥민 손가락 관절 탈구시키는 부상 입혀"...클린스만, 작심 발언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상상도 못 할 것" 30 22:57 2,643
344940 기사/뉴스 [단독]성 착취물 제작·유포한 학원 강사..버젓이 중고생 가르쳐 5 22:54 1,138
344939 기사/뉴스 [속보] EU, 15일부터 美수입품 ‘최고 25%’ 추가 관세 28 22:36 2,528
344938 기사/뉴스 [속보]中 ″美 50% 추가 관세 조치 WTO에 제소″ 22:15 1,036
344937 기사/뉴스 “응원봉 광장이 내 삶을 바꿨다” 노조·정당 가입하는 2030 여성·성소수자 10 21:57 1,496
344936 기사/뉴스 [속보] 美 재무 “미국 상장 中 기업 상폐 배제 않아” 11 21:52 1,226
344935 기사/뉴스 美 법원 “'미국만' 표기 안 따른 이유로 AP 백악관 취재 제한 위헌” 3 21:46 843
344934 기사/뉴스 <악연> 미친 연기, 박해수 [인터뷰] 2 21:43 1,052
344933 기사/뉴스 "토마토 꼭지·살 붙은 닭뼈 버렸다고 10만원"…'종량제 파파라치 주의보' 의 진실 53 21:43 5,925
344932 기사/뉴스 정경석 변호사, 탈덕수용소 검거 전말 공개 “수익으로 건물주..가압류 조치” (‘유퀴즈’) 24 21:39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