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심진화, 매일 찾아온 ♥김원효 싫었다고 “일본 앞잡이 얼굴, 결국 사랑에 반해”(철파엠)
52,524 334
2025.01.14 11:20
52,524 334
YIpGoL


이날 김영철은 "원효가 진화를 더 좋아하는 거 같아"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심진화는 "아유 30일을 집 앞에 왔잖아요. 그렇게 싫다는데"라며 웃었다. 김영철이 "싫어했었어?"라고 묻자 그는 "처음에는 처음엔 싫어했죠"라고 답하기도.

이어 심진화는 "아니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했다. 김원효가 "내가 일본 중사 같았대요"라고 하자 "일본 앞잡이 같았어.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코트에 그 베레모를 썼는데 턱이 너무 긴 거지 약간 그 외모가 (맘에 안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만 심진화는 "그래도 나를 향한 사랑에 반해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현재의 애정을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42083

목록 스크랩 (0)
댓글 3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697 04.10 63,2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81,0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83,3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59,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45,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68,3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9,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27,1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6,7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7,6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153 기사/뉴스 [단독]유인나, '우리 지금 만나' MC 발탁…'썸 타고 싶은' 여행 돕는다 08:01 22
346152 기사/뉴스 "비싸진 일본 대신 여기 간다" 5월 황금연휴 인기 해외 여행지 1위 5 07:57 1,001
346151 기사/뉴스 유희열, 전면 복귀vs시험적 소통…‘배캠’ 복귀로 3년 침묵 깬다 07:56 169
346150 기사/뉴스 '연예계 대축제' 2NE1 콘서트, 강동원부터 김고은까지 모였다 07:50 424
346149 기사/뉴스 김혜윤X이종원 공포영화 '살목지' 5월 크랭크인 12 07:38 1,303
346148 기사/뉴스 장현성 "고3 子, 유명 학원서도 포기했는데…형 과외에 성적 향상" (4인용식탁)[전일야화] 17 07:34 2,940
346147 기사/뉴스 고소영, 다 내려놨다 "난 너무 늙었고 장동건♥은 잘 못 나가" 14 06:50 5,479
346146 기사/뉴스 [단독] '멍투성이' 5개월 아기, 뇌출혈까지…20대 부모 입건 10 06:29 2,597
346145 기사/뉴스 지난해 대기업 여성 오너 배당금 1위 이부진…삼성·LG·SK 순 06:26 1,221
346144 기사/뉴스 [단독] 20년 믿고 맡긴 경리의 배신... "회삿돈 22억으로 명품 사고 호화 여행" 18 06:22 5,760
346143 기사/뉴스 "더러운 기분 잊지 말라" 후배에 따끔 조언…이국종 근황 보니 (25년 3월 기사) 6 05:01 5,412
346142 기사/뉴스 여름이면 서울시민들을 진저리나게 하는 동양하루살이, 러브버그 충격적인 새로운 연구결과 발견됨 33 02:17 9,401
346141 기사/뉴스 뉴스타파가 '명태균 PC'를 추가로 입수했습니다. 명 씨가 실질 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사용하던 PC 하드디스크 3개입니다. 2차로 확보한 '명태균 PC'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대선 후보 주자와 그 측근들이 명 씨와 나눈 미공개 카톡 대화가 다수 포함됐습니다. 13 00:55 3,384
346140 기사/뉴스 '경호처 수장' 김성훈, 경호 우선순위 '제쳐놓고' 윤 지키기 1 04.14 1,834
346139 기사/뉴스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조성현 "맞습니다"…윤, 급기야 끼어들기까지 / JTBC 뉴스룸 1 04.14 1,188
346138 기사/뉴스 트럼프, 자신 비판 방송사 콕 집어 "큰 대가 치러야" 폐쇄 위협 12 04.14 1,366
346137 기사/뉴스 트럼프 멈춰세운 美국채 쇼크, 최대 보유국 일본이 팔았나 1 04.14 1,807
346136 기사/뉴스 유재석·유연석 '틈만 나면,' 5월 6일 방송 재개 147 04.14 17,319
346135 기사/뉴스 장현성 “송중기 닮은꼴 아들 올가을 제대, 대학교 밴드부 기타리스트” (4인용식탁) 4 04.14 2,671
346134 기사/뉴스 비상계엄 당시 ‘상관 지시 거부’한 군 지휘관 “항명죄로 징역형 구형 박정훈 대령 떠올랐다” 2 04.14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