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장혁·추성훈·지승현, 트로트 가수 변신…'잘생긴 트롯' 합류
2,478 16
2025.01.14 11:17
2,478 16

1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장혁, 추성훈, 지승현은 tvN STORY 새 예능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에 출연한다.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음악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서 이찬원, 장민호가 스타들을 멘토링 하는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잘생긴 트롯'에는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함께한다. 장혁, 추성훈, 지승현이 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  특히 장혁은 과거 TJ Project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한 바. 오랜만에 무대에 설 장혁의 모습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추성훈은 의외의 보컬 실력자다. 과거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지승현 역시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의 트로트 도전에 기대감이 모이는 이유다. 

한편 '잘생긴 트롯'은 오는 2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https://naver.me/GJTSL24s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9 00:07 9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8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57,0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29,8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99,9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4,6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77,9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5,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5,5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6,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112 기사/뉴스 지필고사 없앤 학교…학원 ‘레테’로 몰리는 초등생 [심층기획] 4 00:12 613
329111 기사/뉴스 [자막뉴스] '응원봉 신부님' 인터뷰 실패…"그게.." 현장서 들은 웃픈 이유 1 00:07 1,246
329110 기사/뉴스 LA 산불 진압에 죄수 9백여 명 투입..."하루 불 끄면 이틀 감형" [앵커리포트] 17 01.14 1,817
329109 기사/뉴스 22세 잠수부 사망 "기범이 잘못으로 몰아가야 우리가 산다" 29 01.14 4,161
329108 기사/뉴스 팬심 잡으면 지갑 '활짝'…네카오, 팬덤사업 확대 10 01.14 1,081
329107 기사/뉴스 "LA 산불 이재민, 우리집 와라"…안젤리나 졸리, 집 내주고 봉사 9 01.14 1,952
329106 기사/뉴스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 불티… 불황 먹고 쑥쑥 크는 '메컴빽' 18 01.14 2,329
329105 기사/뉴스 국민반찬' 김 맛 알았나…외국인들 김밥 사랑에 진짜 '금값' 됐다 233 01.14 13,944
329104 기사/뉴스 살쪄 몸 둔해졌다면 ‘이 음식’ 먹고 지방 배출하세요 34 01.14 8,541
329103 기사/뉴스 “마트 간 아내가 떨이만 사와요”…마감 때 몰리는 사람들, 내수불황 그림자 17 01.14 3,952
329102 기사/뉴스 “침대 매트리스 하나가 3천만원?” 줄서서 ‘우르르’ 산다…뭐길래 24 01.14 3,646
329101 기사/뉴스 노무현대통령 경호관들 연습보며 눈물보였다 115 01.14 17,447
329100 기사/뉴스 유재석, 단독 게스트 김종민 보고 당황…"의외로 섭외 어려워" 2 01.14 3,506
329099 기사/뉴스 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지원 연장안에 거부권…野 반발 7 01.14 1,285
329098 기사/뉴스 '5명 사망·1명 실종' 춘천 의암호 참사 5년 만의 1심 선고…책임자 전원 무죄 9 01.14 1,126
329097 기사/뉴스 검·경·금감원, '한동훈-이정재 테마주 주가조작 의혹' 고발 민원 동시다발 접수 1 01.14 974
329096 기사/뉴스 공수처 “55경비단, '체포팀' 관저 출입 허가”...국방부 “사실과 달라” 16 01.14 2,250
329095 기사/뉴스 “2천만원 주고 겨우 풀려났다”…태국서 사라지는 사람들이 간다는 이 곳 13 01.14 5,488
329094 기사/뉴스 尹에겐 '경호처'만 남았다… 경찰·공수처, 체포영장 두 개 들고 가서 끝낸다 3 01.14 1,383
329093 기사/뉴스 "싸다고 샀더니 사람 잡겠네"…알리·테무 귀걸이 유해물질 범벅 6 01.14 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