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장혁·추성훈·지승현, 트로트 가수 변신…'잘생긴 트롯' 합류
5,270 16
2025.01.14 11:17
5,270 16

1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장혁, 추성훈, 지승현은 tvN STORY 새 예능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에 출연한다.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음악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서 이찬원, 장민호가 스타들을 멘토링 하는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잘생긴 트롯'에는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함께한다. 장혁, 추성훈, 지승현이 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  특히 장혁은 과거 TJ Project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한 바. 오랜만에 무대에 설 장혁의 모습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추성훈은 의외의 보컬 실력자다. 과거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지승현 역시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의 트로트 도전에 기대감이 모이는 이유다. 

한편 '잘생긴 트롯'은 오는 2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https://naver.me/GJTSL24s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269 00:04 9,0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8,0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17,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0,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7,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4,8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50,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0,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7,7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0,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15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김형두 재판관 선출 1 14:40 39
347714 기사/뉴스 ‘한강의 힘’…지난해 출판기업 영업익 늘고 서점은 흑자 전환 4 14:35 211
347713 기사/뉴스 “결혼 안할거면 나가”...저출산 ‘초비상’ 에 퇴사 협박까지 한다는 이 나라 11 14:27 1,477
347712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 위기 속 더 빛났다 14:27 165
347711 기사/뉴스 "사직이 범죄입니까" 전공의협 비대위원장, 정부 의료정책 정면 비판 7 14:18 310
347710 기사/뉴스 경찰 "쯔양 측과 논란 유감, 오해 있어"…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 27 14:13 2,245
347709 기사/뉴스 "아이 안 낳는 가임기 여성 감옥 가야"…여고 교사 발언 조사 54 14:12 2,173
347708 기사/뉴스 [단독] “봉천동 화재 용의자, 평소 주민들에 욕설··· 퇴거된 것으로 알아” 6 14:11 900
347707 기사/뉴스 [단독] 180㎞ 음주운전 후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 있던 30대 체포 25 14:07 2,217
347706 기사/뉴스 홍준표 “노인연령 70세로 상향” 31 14:01 2,275
347705 기사/뉴스 “먹고사는 데 방해”…말다툼 식당 주인 찌르고 달아난 노점상 구속 6 13:58 759
347704 기사/뉴스 윤석열 쪽 ‘흠집내기’에 수방사 단장 “내 증언은 모두 진실” 5 13:58 856
347703 기사/뉴스 “혼자 돌보기 힘들어서”… 치매 앓던 70대 친형 살해 60대 동생 영장 11 13:56 1,076
347702 기사/뉴스 유치원 교사, 남친의 4살 딸 성폭력 뒤 살해…"부녀 사이 질투했다" (영국) 22 13:55 2,942
347701 기사/뉴스 "월세 스트레스 때문에"…원룸 베란다 쓰레기에 불 지른 30대 9 13:55 1,365
347700 기사/뉴스 [단독] 전 여친 계좌에 1원씩 553차례 입금…직장까지 찾아갔다 체포 10 13:54 1,434
347699 기사/뉴스 이재명 지지도 '50%' 첫 돌파‥3자 가상대결서도 '과반' [리얼미터] 6 13:53 650
347698 기사/뉴스 관악구,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서비스 4 13:51 1,275
347697 기사/뉴스 '학씨' 최대훈 오열 "길었던 무명, 父에 차 사드린다 했는데 돌아가셔"('유퀴즈') 24 13:49 3,284
347696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쪽, 지지해준 당원 2만9천명 개인정보 흘려 ‘불법 여론조사’ 7 13:48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