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김동전'부터 성시경·추성훈…넷플릭스, 2월 예능대전 예고
3,893 11
2025.01.14 11:08
3,893 11


14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넷플릭스가 오는 2월 론칭을 목표로 제작중인 프로그램 중 현재까지 공개된 것만 '홍김동전' 시즌2로 불리는 '도라이버: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부터 성시경과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가 뭉친 '미친맛집:미식가 친구의 맛집', 추성훈이 이끄는 '추라이 추라이'(가제), 최강록·문상훈 요리 토크쇼 '주관식당' 등 4편이다.

'도라이버'는 지난해 1월 종영한 비운의 프로그램 KBS 2TV '홍김동전'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과 연출을 맡은 박인석 PD가 다시 뭉친 프로그램. 이 때문에 방송가에서는 '홍김동전 시즌2'로 불려 왔다.

'미친맛집'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미식가인 성시경과 마츠시게 유타카가 서로의 '밥친구'가 돼 각자의 추천 맛집을 공유한다는 콘셉트다. 실제로도 미식가로 알려진 마츠시게 유타카는 '고독한 미식가' 속 진짜 맛집뿐 아니라 그의 단골 가게 등을 성시경에게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고, 성시경도 마츠시게 유타카에게 한국의 맛집을 소개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어떤 맛집이 공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리아 넘버원', '사이렌' 등을 선보이며 예능 콘텐츠 강자로 자리매김한 모닥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성인물' 시리즈 김인식 PD가 연출을 담당한다.

 

'추라이 추라이'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메인에 내세운 토크 버라이어티로, 추성훈이 게스트를 탐구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초대되는 가운데, 고정 패널로는 개그맨 이창호가 출연을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좀비버스' 시리즈 박진경 PD가 기획, 권대현 PD가 메인 연출자로 나서고, '코미디 로얄', '경성크리처' 등 예능, 시리즈 등 다방면에서 넷플릭스와 호흡을 맞춰온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맡는다.

'주관식당'은 '흑백요리사'로 다시 주목받은 최강록 셰프와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문상훈을 주축으로한 요리 토크쇼다.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TEO와 넷플릭스가 제작을 맡고, 이미 가수 장기하와 배우 정해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번에 제작되는 콘텐츠들은 회당 30분이 채 되지 않는 '미드폼 형태'로 매주 1회차씩 공개를 이어가는, 이전의 넷플릭스가 해왔던 '일괄 공개'와는 다른 방식으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올봄이 넷플릭스의 K-예능 실험대가 되리라는 관측이 흘러나오는 이유다.

넷플릭스는 '나는솔로' 시리즈와 '피지컬:100' 시리즈 등을 선보였고, 지난해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을 세계적으로 흥행시켰다. 이후 방송가에 '쿡방' 열풍을 다시 불어넣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그동안 "한국 예능은 한국 시청자를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다"면서 꾸준하게 예능 콘텐츠 투자를 이어왔다. 지난해 7월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에서도 유기환 디렉터는 "글로벌로 사랑받는 작품이 있지만 우리의 첫 목표는 한국 시청자"라며 "한국 시청자가 만족하면 글로벌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이 나올 예정"이라며 "이제 1년에 10개 작품 이상 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예고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5/000508181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57 04.02 45,7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2,8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6,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6,0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7,9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1,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2,0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5,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59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 후 시총 1경4천조 원 증발"...공포지수 5년 만에 최악 14 22:59 1,364
343858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상사병 걸린 안재욱, 콩나물국에도 엄지원 아른거려 6 22:25 1,457
343857 기사/뉴스 30대 해경, 한쪽 다리 잃었다…부두서 선박 사이에 다리 끼임 사고 15 22:24 2,599
343856 기사/뉴스 밴디트 출신 승은, 男아이돌 양다리 폭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 4 22:23 4,565
343855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이틀째 ‘관저정치’ 중…“대통령 아니라 집단 보스” 18 22:12 3,127
343854 기사/뉴스 [MBC 100분토론] 유시민 “尹, 재구속되는 행위 스스로 할 것” 11 22:09 2,762
343853 기사/뉴스 박서진 여동생 “엉덩이 만지거나 꼬집고 냅다 욕” 오빠가 스타라 눈물만 (살림남) 6 22:01 3,540
343852 기사/뉴스 🍞전국민 빵 먹으러 대전 달려 가더니…성심당 "매출 장난 아니네"🍞 18 22:00 2,654
343851 기사/뉴스 “닥터페퍼에도 밀리다니”...음료사업 美점유율 3위로 떨어진 ‘펩시’ 11 21:58 1,594
343850 기사/뉴스 쓰레기 줍는 등산객 0명···하하 “기적 만들어 보자” (놀뭐) 12 21:47 2,267
343849 기사/뉴스 대전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18 21:44 5,026
343848 기사/뉴스 48명 살해한 러시아 살인범 “추가 11건 자백 준비” 4 21:42 1,744
343847 기사/뉴스 [KBO] "선수들은 애도 기간 더 갖고 싶었는데" 양의지 작심 발언, 선수협 의견 왜 KBO 전달 안됐을까 21:40 1,141
343846 기사/뉴스 2살 딸 울자 “왜 태어났니” 때린 20대父…입술까지 터졌는데 선처? 5 21:39 887
343845 기사/뉴스 “너 때문에 못살아 차라리 나를 죽여”...9살짜리에게 폭언한 친아빠 징역형 8 21:29 1,825
343844 기사/뉴스 "쉬운 말로 주권자 존중"‥결정문에 쏟아진 찬사 2 21:18 1,561
343843 기사/뉴스 尹파면 이튿날 민주당 의원 현수막에 불지른 50대 검거 3 21:11 714
343842 기사/뉴스 [단독] 하늘도 운 김새론 49재, 유족 모여 명복 기렸다 11 21:11 3,310
343841 기사/뉴스 용인 아워홈 공장서 목 끼임 사고…30대 심정지로 발견 14 21:11 4,723
343840 기사/뉴스 [KBO] NC,'승리 세리머니 대신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를 위한 묵념' 14 21:08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