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컴백 D-1' 브브걸, 스윗튠 프로듀싱..확 달라진 무드
4,515 15
2025.01.14 10:29
4,515 15

oPsKqr
 

 


[OSEN=최이정 기자] 브브걸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룹 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은 1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LOVE 2(러브 투)'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I AM HERE(아이 엠 히어)'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민영과 유나가 곳곳에 얽혀있는 실타래를 따라 어딘가로 이끌렸고, 새로운 공간 속에서 또다시 브브걸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브브걸 멤버들은 붉은 노을이 지는 공간 속에서 춤을 추고 있어 보는 이들의 설렘을 더했다. 브브걸이 전할 새로운 스토리는 물론 짧게 들리는 겨울 감성 가득한 신곡 일부까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신보는 카라, 인피니트, 레인보우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스윗튠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브브걸은 색다른 변신이 담긴 신곡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브브걸의 두 번째 싱글 'LOVE 2'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5998

 

https://youtu.be/rggzG5tnkT0?si=nj0CjCDoejqTRHdA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907 03.26 70,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3,0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05,2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5,5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22,4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1,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7,1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6,4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9,9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8,0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895 기사/뉴스 4월 1일 만우절, 맑고 일교차 커...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날씨] 02:11 317
342894 기사/뉴스 "나라 팔아 재테크한 최상목 공직자 자격 없어…즉각 사퇴해야" 139 00:30 7,415
342893 기사/뉴스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향후 법적 쟁점은? 6 03.31 1,963
342892 기사/뉴스 "김수현 믿었는데"…마약 파티·베드신 감행한 한지은, 후유증 고백 재조명 [TEN이슈] 26 03.31 6,145
342891 기사/뉴스 '곧 마흔' 윤시윤, 예비신랑 김종민에 털어놓은 심정…"나도 가능할까"('미우새') 175 03.31 22,213
342890 기사/뉴스 국고에 남은 돈 2조원뿐…"10조 추경 재원 대부분 국채 조달" 497 03.31 22,288
342889 기사/뉴스 쿠팡, 만우절 맞이 5000여개 먹거리 최대 50% 할인 17 03.31 7,078
342888 기사/뉴스 한편, 다른 구단의 팬들은 "NC 팬들이야말로 사고의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250 03.31 26,555
342887 기사/뉴스 윤형빈 "15년 만에 '소극장' 폐관…아내 정경미 격려에 울컥" 7 03.31 2,666
342886 기사/뉴스 “산불 난 후 하루도 안 쉬더니…” 영덕군 50대 공무원 과로로 쓰러져 10 03.31 1,898
342885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십자가 앞에운 시국미사 신부들, 시민과 함께 헌법재판소까지 행진 24 03.31 2,083
342884 기사/뉴스 서울중앙지법, 김수현 손배소 사건 접수…사건번호 부여 9 03.31 2,862
342883 기사/뉴스 원-달러 환율 1,472.9원…금융위기 후 16년 만 최고 22 03.31 1,746
342882 기사/뉴스 최상목, 미국 국채 2억원 매입 논란‥"경제 수장이 환율 급등에 베팅?" 24 03.31 1,602
342881 기사/뉴스 '증시 뚝' 외국인 1.5조원 던졌다…'외환위기급' 치솟은 환율 4 03.31 1,173
342880 기사/뉴스 김은희 김은숙 작가, 손석희 만난다...“헌재 결정 후 나왔다면” 6 03.31 4,257
342879 기사/뉴스 폐지 모아 기부해온 80대, 산불 피해 주민에 양말 1천켤레 전달 9 03.31 1,322
342878 기사/뉴스 가평 교계, "청정 가평이 이단 관광사업으로 장악되고 있다" 호소 51 03.31 4,269
342877 기사/뉴스 [단독]최여진 예비남편, 악성 루머 입 열었다 "전처와 5년 전 이미 별거" [인터뷰] 29 03.31 8,780
342876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과 관련해 ‘파괴의 미학’ 발언 논란 28 03.31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