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울분이 느껴지는 투바투 팬들의 트럭 시위 문구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40450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8948738187788698?t=jBp9KGOWKPyOFY9jJOC0lg&s=19


오늘 하이브 앞에 간 트럭 시위 문구

BsiUVf

FwATBO
dKtfmf
OdIElL
jzmgOw

원래는 활동 끝나자마자 뜨던 자컨부터 다른 컨텐츠들까지 안뜨거나 엄청 늦게 뜨고 있고

기존의 능력있던 투바투팀 인력들이 하이브 내 다른 레이블로 가는 일들이 계속 발생해서 팬들이 참다참다 터짐

빅히트때 존재하던 투바투 전담 인력이 하이브가 되면서 아예 의미가 없어졌을 정도



오늘 말고 전날에는 앙앙콘 투어에 대한 트럭이 갔었고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8607622993281374?t=-DJPn2z-yJJV0BggXqk3Ew&s=19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8350756203712831?t=J3VzFVg-PU0KEwtZ1xsf9w&s=19



지난주에는 고소 관련해서 트럭이 감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7510535207412200?t=VM_RwOt-VfGhhRHENHodQg&s=19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7239140749607110?t=1g6ahoezm1wDgYLhFsWXGw&s=19


특히 고소는 하이브 내에서 유일하게 진행과정 공지가 없는 그룹이 투바투라 작년에도 트럭 보냈었는데도 또 성의없는 공지만 나옴



미래를 내다보는 엔터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게임사업을 위한 자금 구하기만 급급해서 체계란 체계는 다 무너지고 

아티스트들을 게임 캐릭터를 대하는것처럼 대해서 케어 없이 돈 벌어오는 스케쥴들만 아무렇게나 잡는게 너무 티남

원래 투바투 팬덤 연령층이 어린편이라 불만 표현하는게 많지 않았는데 작년부터 다 타지는 중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1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하는 산뜻촉촉 바디 테라피! <모링가 모이스처 바디로션> 체험 이벤트 32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방시혁 하이브 의장, 美 빌보드 '파워 100' 선정
    • 18:33
    • 조회 495
    • 기사/뉴스
    13
    • 尹 내란죄 구속기소에 CNN "최대 사형" BBC "실언으로 유명"
    • 18:30
    • 조회 1844
    • 기사/뉴스
    23
    • 한지민♥이준혁, 애드리브로 완성된 멜로신..‘달달’ 키스 비하인드 보니(SBS 캐치)
    • 18:28
    • 조회 1218
    • 기사/뉴스
    12
    • 블랙핑크 지수 "문상훈과 식사? 안 해" 단호한 거절..'딱대' 예고편 공개 [스타이슈]
    • 18:27
    • 조회 1783
    • 기사/뉴스
    7
    • 키스오브라이프, 설날 떡국 만들기 도전 '발랄한 매력'
    • 18:27
    • 조회 237
    • 기사/뉴스
    • ‘환승연애3’ 서동진, ‘♥송다혜’ 13년 연애 서사 담아 ‘미련하다’ 리메이크
    • 18:24
    • 조회 1958
    • 기사/뉴스
    8
    • ‘특보단’ 꾸린 이준석, 강남에 대선캠프 차린다…“尹 첫 대변인도 합류”
    • 18:21
    • 조회 921
    • 기사/뉴스
    13
    • 조기 대선에 나설 여권 주자는? 오세훈·홍준표·한동훈·김문수·안철수·유승민·김기현·나경원·황교안·반여권 이준석 등 10명 이상 거론
    • 18:13
    • 조회 873
    • 기사/뉴스
    18
    • 쿄애니 방화 살인 사건, 아오바 피고가 항소 취하서를 제출. 사형 확정의 가능성 높음
    • 18:12
    • 조회 1013
    • 기사/뉴스
    7
    • 좌편향 MBC에서 기상캐스터, 직장내 괴롭힘으로 안타까운 선택...언론계 "MBC가 그 수준? 경악"
    • 18:09
    • 조회 2514
    • 기사/뉴스
    41
    • 국민의힘, 고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MBC, 진상조사 착수·책임자 처벌 약속해야”
    • 18:04
    • 조회 9046
    • 기사/뉴스
    215
    • 서로 헐뜯는 극우? 신남성연대 "이제 탄핵 반대 집회 안 한다"
    • 17:53
    • 조회 2065
    • 기사/뉴스
    19
    • "10억 기부 201명 치료받았다"..신민아, 10년간 화상 환자 위해 기부 [따뜻했슈]
    • 17:46
    • 조회 641
    • 기사/뉴스
    5
    • 현역 가기 싫어서…키 180cm에 50kg 살 뺀 20대 징역
    • 17:43
    • 조회 31843
    • 기사/뉴스
    242
    • 中딥시크, 톈안먼 묻자 "다른 얘기합시다"…대만엔 "중국 영토"
    • 17:40
    • 조회 1732
    • 기사/뉴스
    9
    • 트럼프 “한국 세탁기 번창하고 있다… 관세 안 내려면 미국에 공장 지어야”
    • 17:33
    • 조회 3329
    • 기사/뉴스
    26
    • 日 히로시마·나가사키 시장, 트럼프 향해 “피폭지 방문해 달라”
    • 17:27
    • 조회 1828
    • 기사/뉴스
    49
    • 명절에도 청소년 몰리는 이곳…‘만남의 장소’된 편의점
    • 17:22
    • 조회 2449
    • 기사/뉴스
    7
    • 방탄소년단도 그저 군인··· RM, 제설 현장 ‘화제’
    • 17:20
    • 조회 3734
    • 기사/뉴스
    13
    • 피땀 흘려 딴 파리올림픽 메달, 땀에 사르르 녹고 있다
    • 17:04
    • 조회 2360
    • 기사/뉴스
    5
back to top